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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Apr 08 2011, 01:49 · 6360 Views

미서부 8박9일 (제임스장님과 함께)

Posted by 노랑잠바
우와...미서부의 기억은
눈을떠도 눈을 감아도 계속 차안이었다는거..
왕복 6800키로?

만약 랜트를 해서 갔다면 절대 9일만에 소화할수없는 그런 거리일것입니다.

눈감아따 뜨면 한참을 눈이 덮힌 도로를 지나고
또 눈감아따 뜨면 이번엔 끝두 없는 삭막한 준사막..
그리구 또 눈감아따 뜨면...언제그랬냐는듯...아름다운 도시가 펼쳐지기를 몇회...

라스베가스의 머찐야경...
LA에서의 미친듯한 쇼핑...
샌프란시스코의...부둣가에서 먹던 차오슾(?)...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똑같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제임스장 가이드님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오널두 지난날의 추억한장을 되내이며... 열쉬미 살아보렵니다.

용인에서 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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