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8 · Apr 17 2018, 10:43 · 541 Views

4월 9일 출발 15일 돌아오는 일정으로 온라인투어 패키지여행을 하였으나 오케이투어에서 조인된 웨인 이름의 현지 가이드가 배정되어 처음부터 본인은 경력이 오래되어 웨인앤드베이글 점포를 운영하며 가이드를 땜빵 나왔다고 말하며 기본 옵션일정 및 시간 배정을 임의로 변경하여 고객의 전원 서면동의없이 일정표에 없는 만나 마시라는 이름의 보조식품으로 변경 판매를 하였으며 곤돌라 티켓도 가이드용 으로 지급된 티켓을 개인에게 돈을 받고 판매하였음 또한 곤돌라 탑승시간도 보조식품 판매를 위한 일정변경으로 날짜를 하루 앞당겨 조정하고 버스내에서는 개인이 가지고 다니면서 석청을 판매하여 검증된 제품인지 확인이 되지 않음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같은 호텔에서 여성끼리 3명 온 손님을 불러 술을 새벽까지 마시며 고성방가에 호텔 복도가 몇시간동안 엄청 시끄러워 고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새벽 한시경 같이 술마신 여성고객 다혜라는 이름의 한명은 만취상태에 호텔 복도에 쓰러져 있었으며 은지 이름의 한명은 자신룸이 아닌 다혜라는 사람의 방으로 보내져있고 가이드는 나머지 우혜정 이라는 한명의 여성과 한방에서 계속 있었던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여러 손님들이 밤을새워 잠한숨 자지못하고 다음날 얘기로 다혜라는 여성이 만취되어 호텔내를 돌아다니며 방문을 불쑥 여는바람에 다들 강도인줄알고 놀라셨답니다 또한 여성 한영과 안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있으면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모르지만 혹여 술취하기한 후 여성을 상대로 성적 행동을 했다면 이런 행동들 자체가 가이드로서 있어서는 안될 행동을 한것으로 보이기에 철저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