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
Jan 14 2011,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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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with 마이클
Posted by 김진주
안녕하세요
저희는 저번주 아이비리그투어를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에게 우수한 학교를 보여주고 동기부여를 해주고싶어서 조금 비싸지만 마음먹고 출발한 여행이였는데, 집에와서도 아이들이 마이클 마이클 하고, 하버드 하버드 하는걸보니 어쩃든 목적달성은 한거같아 기분이 좋네요 ^^ 사실 애들친구엄마들이 저번방학떄 아이비를 갔다왔는데, 어느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지 잘 모르지만, 호텔이 생각했던거보다 안좋았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밴쿠버에서 먹는 한식보다 더 맛있었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것은 역시나 가이드였습니다. 마이클님은 제가 만나본 가이드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아이들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설명과 함께 역사설명 그리고 학교에 대한 기본적인것부터 세세한 인포메이션까지 모르시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끝날때즘 아이들이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뿌듯했습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조금 어려서 잊어버릴수도있겠지만, 애들이 하이스쿨에 들어갈때즘 다시 여행하려고 합니다 그때도 꼭 다시 뵙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저번주 아이비리그투어를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에게 우수한 학교를 보여주고 동기부여를 해주고싶어서 조금 비싸지만 마음먹고 출발한 여행이였는데, 집에와서도 아이들이 마이클 마이클 하고, 하버드 하버드 하는걸보니 어쩃든 목적달성은 한거같아 기분이 좋네요 ^^ 사실 애들친구엄마들이 저번방학떄 아이비를 갔다왔는데, 어느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지 잘 모르지만, 호텔이 생각했던거보다 안좋았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밴쿠버에서 먹는 한식보다 더 맛있었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것은 역시나 가이드였습니다. 마이클님은 제가 만나본 가이드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아이들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설명과 함께 역사설명 그리고 학교에 대한 기본적인것부터 세세한 인포메이션까지 모르시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끝날때즘 아이들이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뿌듯했습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조금 어려서 잊어버릴수도있겠지만, 애들이 하이스쿨에 들어갈때즘 다시 여행하려고 합니다 그때도 꼭 다시 뵙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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