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
Jan 05 2011,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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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님~ 빅토리아 일일관광 감사합니다.
Posted by Richard
이름도 부드러운 찰리 가이드님~
우선 찰리 채플린이 생각나게끔 유머와 위트가 풍부하신 가이드님입니다.
처음 만나는 순간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으로 12명을 데리고 빅토리아 관광을 나서게 되었죠.
너무나 세심한 마음 씀씀이가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으로 충만해져 있습니다.
부차드가든에서 세심한 설명은 박사학위를 드려도 부족할정도였습니다.
관광이 끝나고 점심은 우리들을 위한 맛있는 집으로 안내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행중에 생각나는것을 꼽으라면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 단연 1위인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습니다.
맛있는곳을 엄선하여 투어리스트들에게 제공해 주는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와서 저녁을 먹지 못하고 아침까지도 든든했습니다.
돌아오는 배안에서 끊임없이 밴쿠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해주시고 록키산에 대한 얘기들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명품여행사에 명품 가이드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가이드님과 여행하는 자체가 행복이고 행운인것 같아요.
돌아와서도 각자 원하는 곳까지 일일이 내려 주셔서 또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OK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여행하실땐 찰리를 꼭 찾아 주세요.
감솨^-^
우선 찰리 채플린이 생각나게끔 유머와 위트가 풍부하신 가이드님입니다.
처음 만나는 순간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으로 12명을 데리고 빅토리아 관광을 나서게 되었죠.
너무나 세심한 마음 씀씀이가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 정신으로 충만해져 있습니다.
부차드가든에서 세심한 설명은 박사학위를 드려도 부족할정도였습니다.
관광이 끝나고 점심은 우리들을 위한 맛있는 집으로 안내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행중에 생각나는것을 꼽으라면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 단연 1위인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습니다.
맛있는곳을 엄선하여 투어리스트들에게 제공해 주는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와서 저녁을 먹지 못하고 아침까지도 든든했습니다.
돌아오는 배안에서 끊임없이 밴쿠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해주시고 록키산에 대한 얘기들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명품여행사에 명품 가이드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가이드님과 여행하는 자체가 행복이고 행운인것 같아요.
돌아와서도 각자 원하는 곳까지 일일이 내려 주셔서 또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OK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여행하실땐 찰리를 꼭 찾아 주세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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