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
Jan 01 2011,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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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함께한 록키3박4일
Posted by 김숙경
안녕하세요 찰리님 잘지내시죠?
겨울에 떠난록키라서 혹시 위험한거 아닐까. 여름만큼 관광할수있을까 걱정 많이했는데,
덕분에 우리아이들과 너무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왔습니다.
버스에서는 늘 재치있는 입담과 완벽한 역사설명을 해주셨던. 우리 가이드님.
패키지여행의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있던 사람중의 한명이였는데, 다음에도 다시 오케이를 이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감동받았던건, 마지막날밤 같이 여행하던 일행들과 맥주한잔했을때 였습니다.
우리팀의 분위기가 남달랐다며, 헤어지기 아쉽다며, 사비로 시원하게 맥주까지 사주시고,
여러모로 너무 기억에 남고, 감사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내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떠나지만 다음해에 놀러올때도
꼭 찰리님과 함께하고싶네요.
올한해 2011년도 화이팅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겨울에 떠난록키라서 혹시 위험한거 아닐까. 여름만큼 관광할수있을까 걱정 많이했는데,
덕분에 우리아이들과 너무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왔습니다.
버스에서는 늘 재치있는 입담과 완벽한 역사설명을 해주셨던. 우리 가이드님.
패키지여행의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있던 사람중의 한명이였는데, 다음에도 다시 오케이를 이용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감동받았던건, 마지막날밤 같이 여행하던 일행들과 맥주한잔했을때 였습니다.
우리팀의 분위기가 남달랐다며, 헤어지기 아쉽다며, 사비로 시원하게 맥주까지 사주시고,
여러모로 너무 기억에 남고, 감사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내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떠나지만 다음해에 놀러올때도
꼭 찰리님과 함께하고싶네요.
올한해 2011년도 화이팅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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