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2231 · Feb 16 2018, 10:57 · 9776 Views

Brian, you are the champion, No. 1 tour Guider!

Posted by Sun Mee
캐나다 동부투어 4박 5일 (2016. 2.8 - 12)을 다녀와서

My heart will go on ~~~~셀린 디옹의 노래와 타이타닉의 영상들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OK tour 동부여행 4박 5일을 다녀온 (사모님) 선미입니다.
밴쿠버의 OK tour를 통해 록키와 서부여행, 동부여행등 믿고 다녔지만, 이번 만큼 특별히 대 만족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거기에는 No. 1 tour Guider, Brian님의 열성이 큰 몫을 차지하고요.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 이 표현은 이번 여행에서 함께한 여행자 모두에게서 느낀 감동이고, 함께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민자의 삶, 언어와 풍습이 다른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것이 생각처럼 녹녹지 않고, 이 땅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것은 여러가지 혜택에 따르는 땀과 인내를 요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축복을 받은 캐나다에서 숨쉬고 있음에 감사하며 내가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 나누기 위하여 시작한 직장생활! 문화와 언어차이로,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속의 스트레스등등,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열심히 일하고 봉사했음을 스스로에게 위로하고, 그러면서 초심을 회복하기 위해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이 번 여행은 스스로에게 (기특상?)으로 준 보너스라고 할까요. ㅎㅎ 탁월한 선택!!

1000km라는 긴 버스투어는 자칫 피로감과 지루함을 줄 수 있다고 미리 책과 이어론을 먼저 챙겼는데...여행을 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Brian님이 준비한 노트북 속의 방대한 데이터와 그것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유머와 재치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Brian님 자신의 삶의 경험,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타고난 열정, 발로 뛰고 애정어린 눈으로 여행객 모두를 챙기는 따스한 마음...아, 이 사람은 정말 프로구나! 피부로 느꼈는데, 아마도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이 느꼈다고 확신합니다.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그리고 나이아가라!!
너무도 아름답고, 그러면서 역사와 스토리를 품고 있는 곳으로 다녀온 것.
순수한 동심과 청년들의 아름다운 미소들, 꿈과 낭만을 찾아온 아가씨들, 훌륭히 자녀를 키우고 여유를 찾으신 선생님과의 만남

Brian님,

최선을 다해 여행객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순간을 누리도록 사진에 열정을 담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다음 OK tour PEI 여행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번 tour에 함께했던 예쁜이, Social worker, 아이들과 여행온 가족팀, J선생님, Brian과 Driver Lin, OK tour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dit
댓글 1개
댓글 작성하기
OKTOUR · Feb 17 2018, 07:34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케이투어 브라이언 가이드와 함께한 퀘벡여행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후기를 읽으니 추운 퀘벡지역 관광임에도 따스함과 즐거움이 절로 느껴지네요!
프로중의 프로라고 극찬해주신 그 말씀에 책임감 가지고
오케이 투어 임직원 모두 더더욱 더 나은 고객님의 여행의 추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오케이 투어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OKTOUR 드림
여행 후기
×
새글 쓰기
Page 11 / 763 Results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