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 Feb 02 2018, 17:22 · 13221 Views

안녕하세요.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투어를 갔다온지가 벌써 1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서 그곳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잊혀지지 않네요... 우선 저는 캐나다를 유학차로 왔습니다. 학업을 시작하기전 1주일간의 시간이있어서 혼자가기는 아직 벅차고 오케이투어를 우연하게 보게되어 신청을했어요.. 그렇게 일정을 잡고 사람들과 만나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여행이 별로 재미없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정말로 좋은 성진우 가이드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자기를 가이드라 불르지말고 형으로 생각하라고 하면서 편하게 저를 대해주었습니다. ㅋㅋ 여행을 하는동안 이나라의 역사 및 관광지역을 세세히 알려주시고
저희를 정말로 생각하고 배려해주시면서 가이드를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여행은 10점만점에9점을 주고싶어요(남은 1점은 너무 추워요..ㅋㅋㅋ) 우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몬트리올 순으로 여행을하게되었는데 진짜 하나도 지루하거나 배경이 별로였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요.. 정말 모두다 이뻐요
저는 이 여행을 꼭 강추해드리고싶습니다 여기서 메인포인트는 저는 퀘벡인거 같습니다. 도꺠비 촬영지로 아시아에서 여행지가 인기가 되어서 저도 가보았는데 정말로 진짜 사진으로는 표현할수가 없어요.. 무조건 가세요 여기는 인생살면서 가야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이곳의 역사를 들으면서 여행을하니까 훨씬 느낌이오는 여행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힐링 여행으로는 딱인거같습니다!!!!!
ps: 성진우 가이드님 진짜 같은 룸메를쓰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이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