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
Nov 26 2010,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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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투어 with 브라보님!
Posted by 김지현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여행한 다이엘네 가족입니다!
너무 짧게만 느껴졌던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렇게 바로 글을 올리네요~
정말 여행은 기대했던거 이상으로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호텔도, 식사도, 가이드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최고의 삼박자중에서도 우리 브라보님의 멋진 가이드 프로정신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었던거 같아요 ^^
아침은 그냥 우리 일행끼리 먹어도 괜찮은데, 매번 아침식사때마다 오셔서,
음식도 체크해주시고, 매번 직접 모닝콜도 해주시고,
다른 가이드에게선 볼수없는 열정적인 직업정신과, 희생정신에 감동했지요
또, 설명은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모르는게 없으시더라구요.
우리아이들에게도 참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아이들은 아이비리그 방문후, 미국대학 입학의 꿈에 부풀어있답니다~
다 브라보님 덕분이네요 ^^
밴쿠버에 돌아와서도. 브라보아저씨가 보고싶다며, 미국에 살고싶다는 우리 아이들만 봐도
이번여행이 얼마나 알차고 유익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늘 변함없이 손님분들께 최고라 인정받는 가이드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동부에 다시 가게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짧게만 느껴졌던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렇게 바로 글을 올리네요~
정말 여행은 기대했던거 이상으로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호텔도, 식사도, 가이드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최고의 삼박자중에서도 우리 브라보님의 멋진 가이드 프로정신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었던거 같아요 ^^
아침은 그냥 우리 일행끼리 먹어도 괜찮은데, 매번 아침식사때마다 오셔서,
음식도 체크해주시고, 매번 직접 모닝콜도 해주시고,
다른 가이드에게선 볼수없는 열정적인 직업정신과, 희생정신에 감동했지요
또, 설명은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모르는게 없으시더라구요.
우리아이들에게도 참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아이들은 아이비리그 방문후, 미국대학 입학의 꿈에 부풀어있답니다~
다 브라보님 덕분이네요 ^^
밴쿠버에 돌아와서도. 브라보아저씨가 보고싶다며, 미국에 살고싶다는 우리 아이들만 봐도
이번여행이 얼마나 알차고 유익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늘 변함없이 손님분들께 최고라 인정받는 가이드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늘 감기 조심하시구요
동부에 다시 가게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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