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
Nov 13 2010,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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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3박4일
Posted by 쿨가이
안녕하세요
병헌씨 잘 지내세요?
어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겨울에도 그 추운 록키산을 잠바 하나만 걸쳐입고 다니는 가이드님을 따라한탓인가요?
한국에 오자마자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한국도 많이 춥답니다.
매주 록키산에 가신다고 하셨죠? 병헌씨는 아마도,
록키산의 좋은 정기를 매일 받아서 감기에 걸리시지 않나봅니다 하하
정말 록키는 대단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은 .. 정말 그에 비해 너무 작더군요.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에 반짝반짝 빛나던 햇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거기에 병헌씨의 설명이 더해지니 정말 감동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주는 가이드분이 되시길바라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병헌씨 잘 지내세요?
어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겨울에도 그 추운 록키산을 잠바 하나만 걸쳐입고 다니는 가이드님을 따라한탓인가요?
한국에 오자마자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한국도 많이 춥답니다.
매주 록키산에 가신다고 하셨죠? 병헌씨는 아마도,
록키산의 좋은 정기를 매일 받아서 감기에 걸리시지 않나봅니다 하하
정말 록키는 대단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은 .. 정말 그에 비해 너무 작더군요.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에 반짝반짝 빛나던 햇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거기에 병헌씨의 설명이 더해지니 정말 감동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주는 가이드분이 되시길바라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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