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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Oct 30 2017, 01:32 · 9380 Views

록키, 신들의 놀이터를 다녀오며~

Posted by 권정희
록키, 신들의 놀이터를 다녀오며~
미서부여행과 연결되어 뱅쿠버로 넘어오며 벌어진 불안한 출발의 공항 헤프닝을 뒤로 하고 하루뒤 드디어 신들의 놀이터로 머리속에 남게된 록키일정 으로 만난 '스텐리박' 가이드님~
처음엔 좀 너무 편안한 복장과 압도적 멘트에 살짝 긴장했으나 닷새간 버스에서 보여주신 가이드님의 노련한 진행과 유머러스한 감성에 모두 버스에 오르면 힐링 만땅 웃음이 터져나와 우연히 한국서부터 한팀이 되어버린 저희팀 모두 즐겁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지막날까지 여권을 두고온 공항 헤프닝을 겪으며 수명단축한 느낌으로 돌아온 이번 여행에서 잊지못할 한 부분의 역할을 해주신 스텐리박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아들 후니와의 라면씬 감사드리며, 신들의 놀이터를 가진 멋진 캐나다를 다시 방문할 때도 멋진 스텐리박 가이드님의 운영의 묘가 있는 진행의 버스에서
만나뵙게 되길 기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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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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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Oct 30 2017, 13:53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의 소중한 여행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스텐리박 가이드님 인상만큼이나 좋은 여행이 되신거같아 다행이에요
다음에도 저희 오케이투어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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