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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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Sep 29 2010, 00:11 · 9088 Views

앤드류부장님과 함께한 3분40초 같았던 3박4일 록키여행...

Posted by Michelle
앤드류부장님과 함께한 3분40초 같았던 3박4일 록키여행...
앤드류부장님과 함께한 3분40초 같았던 3박4일 록키여행...
앤드류부장님과 함께한 3분40초 같았던 3박4일 록키여행...
캐나다에 온지 1년6개월... 한국에서 오신 친지분들께 오케이투어를 추천해 록키를 3번 보내드리고 이번엔 제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직접 록키엘 다녀왔습니다. 그야말로, 록키에서 대자연의 영혼을 제 가슴에 품고올수 있었습니다... 그리 짧지않은 거리라 장시간 버스를 타고 움직였지만 3박4일이 그야말로 3분40초가 흐른듯 했습니다. 편안한 잠자리, 결코 한끼도 거를수 없었던 맛있었던 식단, 그리고 알찬 시간배분에 일정까지...
하지만 그 모든 일정중 가장 중요한 것은 3박4일 54명 한팀을 이끈 앤드류씨가 계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여행내내 중요한 정보를 쏟아내시는 통에 잠시 눈을 붙이기도 힘들었습니다.. 겨우, 음악과 영화를 틀어주실때 눈좀 붙일까 했는데..이거 왠걸요.. 록키여행에 꼭맞는 완벽한 영화와 음악이라 정말이지 눈을 붙이고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여행이 조금은 버거우실 어르신들께는 직접 안마도 해주시던걸요... 음~~~ 아주 바람직하지 않았나 싶네요.. ^^"

록키의 영혼이 저를 자주 부를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조용히 한군데에서 오래 느끼고 싶어 차를 가지고 움직일까 싶었는데... 이번 투어로 인해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그때는 어느분이 가이드를 해주실지는 모르지만 앤드류부장님이 일을 계속하신다면 다음에도 또 부탁드리고 싶네요... ㅎㅎ

함께한 앤드류 부장님과 흔들림없이 편안한 운전을 해주신 베스트드라이버 데런(?)과 함께 찍은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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