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 ·
Sep 28 2010,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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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장 가이드님, 반이사님~
Posted by 한송이
록키,빅토리아 5박6일 엄마와 함께 여행했던 한송이입니다^^
첫날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자칫 실망하고 망칠수도 있었던 여행의 시작을 제임스장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화났던 맘이 눈독듯 내렸다죠? ㅎㅎ 감사해요~
감기기운으로 슬쩍 고생문 두드리셨던 저희 엄마위해 따뜻한물도, 저를 위해 제가 좋아하던 팀홀튼 커피까지 서비스~
첫날과 마지막날 이것저것 할것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는거!! ^^
록키 3박4일동안 반이사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선생님처럼 또박또박 논리있게 설명도 잘해주셨고~ 덕분에 록키지역을 많이 이해하고 돌아왔네요^^
캐나다로 시집오면 좋다고 하도 그러셔서~ 허파에 바람 200프로 더 들어갔답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구요~
아시죠, 저는 캐나다 이민을 위해 정보수집에 열심히라는거... ㅋㅋ 어쩌면 밴쿠버에서 다시 ....?! 하하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첫날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자칫 실망하고 망칠수도 있었던 여행의 시작을 제임스장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화났던 맘이 눈독듯 내렸다죠? ㅎㅎ 감사해요~
감기기운으로 슬쩍 고생문 두드리셨던 저희 엄마위해 따뜻한물도, 저를 위해 제가 좋아하던 팀홀튼 커피까지 서비스~
첫날과 마지막날 이것저것 할것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는거!! ^^
록키 3박4일동안 반이사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선생님처럼 또박또박 논리있게 설명도 잘해주셨고~ 덕분에 록키지역을 많이 이해하고 돌아왔네요^^
캐나다로 시집오면 좋다고 하도 그러셔서~ 허파에 바람 200프로 더 들어갔답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구요~
아시죠, 저는 캐나다 이민을 위해 정보수집에 열심히라는거... ㅋㅋ 어쩌면 밴쿠버에서 다시 ....?! 하하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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