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 ·
Sep 05 2010,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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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록키여행을 마치고~
Posted by 반
오늘 록키 3박4일 여행을 마치고 샤워뒤에 한자 적습니당..
예상을 하고 갔지만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멋있고 웅장한 록키..너무 멀미가 심해서 눈을 감고 다니는 시간도 많았지만 그런 힘든시간도 자꾸 눈을 떠서 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반이사님의 설명도 너무 좋았고 힘드셨을텐데 관광객들한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 쓰시는모습에 감동했어영..
연세드신분이라 첨엔 살짝 실망도 했지만 그건 출발하고 얼마 안돼 이내 사라졌습니다..^^
같은 반씨라서 더욱더 좋았구요..^^
한것도 없는데 즐거운 여행을 했음에도 많이 피곤하여 사진까지는 올리기 힘들구용..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록키에 또 가보고 싶어영..모든게 다 너무너무 좋았는데요..한가지 아쉬운건..중국인식당은 좀 별루에요..그것만 제외하면 다른건 너무 좋았어영..
담주엔 빅토리아에 오케이와 가기로 되어있는데 거기도 록키처럼 즐거울거라 생각되네요..
예상을 하고 갔지만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멋있고 웅장한 록키..너무 멀미가 심해서 눈을 감고 다니는 시간도 많았지만 그런 힘든시간도 자꾸 눈을 떠서 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반이사님의 설명도 너무 좋았고 힘드셨을텐데 관광객들한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 쓰시는모습에 감동했어영..
연세드신분이라 첨엔 살짝 실망도 했지만 그건 출발하고 얼마 안돼 이내 사라졌습니다..^^
같은 반씨라서 더욱더 좋았구요..^^
한것도 없는데 즐거운 여행을 했음에도 많이 피곤하여 사진까지는 올리기 힘들구용..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록키에 또 가보고 싶어영..모든게 다 너무너무 좋았는데요..한가지 아쉬운건..중국인식당은 좀 별루에요..그것만 제외하면 다른건 너무 좋았어영..
담주엔 빅토리아에 오케이와 가기로 되어있는데 거기도 록키처럼 즐거울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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