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
Aug 23 2010,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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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로키투어 참가자입니다.^^
Posted by J
7월27일 로키투어(제인스장 가이드님 팀) 참가했던 전연우입니다.
여자 개별 참가자였구요. 저를 국어선생님으로 알고 계실거에요..ㅋㅋ
로키 이후 시애틀, 미국 동부 개별 여행 후
다시 캐나다(토론토) 돌아와서 pei 다녀왔다가 토론토는 반나절 보고 8월18일에 귀국했습니다.
저는 배낭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라 투어형태의 이런 여행에 대해선 생소하다면 생소한 사람인데,
시간 관계상 이번엔 캐나다에서만 투어를 두개 이용을 해 봤는데요.
이후 토론토에서 다른 여행 pei 참가했다가... 환상 대 깨졌구요. -_-;;;;
그 금액 들여서 그런 여행을 하리라고는 참...;; 지금도 많은 서운함과 앙금이 남습니다.
돌아보니 정말 로키투어가 좋았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물론 로키 참가 당시도 좋았지만요. ^^ 이후에 더욱 새록새록 그 마음이 드네요.
가이드님이 얼마나 여행에서 중요한 줄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행사의 태도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장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더욱 알찼던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로키나 미 서부에 여행 계획 있는 지인들에게 추천 많이 할게요. ^^
앞으로도 계속 하실 거죠? ^^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오케이 투어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멀리서 바랍니다.
여자 개별 참가자였구요. 저를 국어선생님으로 알고 계실거에요..ㅋㅋ
로키 이후 시애틀, 미국 동부 개별 여행 후
다시 캐나다(토론토) 돌아와서 pei 다녀왔다가 토론토는 반나절 보고 8월18일에 귀국했습니다.
저는 배낭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라 투어형태의 이런 여행에 대해선 생소하다면 생소한 사람인데,
시간 관계상 이번엔 캐나다에서만 투어를 두개 이용을 해 봤는데요.
이후 토론토에서 다른 여행 pei 참가했다가... 환상 대 깨졌구요. -_-;;;;
그 금액 들여서 그런 여행을 하리라고는 참...;; 지금도 많은 서운함과 앙금이 남습니다.
돌아보니 정말 로키투어가 좋았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물론 로키 참가 당시도 좋았지만요. ^^ 이후에 더욱 새록새록 그 마음이 드네요.
가이드님이 얼마나 여행에서 중요한 줄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행사의 태도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장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더욱 알찼던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로키나 미 서부에 여행 계획 있는 지인들에게 추천 많이 할게요. ^^
앞으로도 계속 하실 거죠? ^^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오케이 투어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멀리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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