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370 · Aug 08 2010, 20:01 · 7659 Views

It was awesome!!

Posted by 봉급날 기다리는 M.G씨 ^^
8월 2일 벤쿠버 씨티 투어에 이어서
8월 3일부터 3박4일로 로키산맥 투어를 했습니다.
벤쿠버 씨티 투어에서는 가이드 Bravo님의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안내를 받으며 투어 내내 웃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으로 낯선 곳에서의 여행에 긴장되어 있던 저희를 편안하게 해주셨지요. ^^*

다음으로는 로키투어.
캐서린 홉스님의 친절함, 유머, 재치, 쎈쓰는 10시간을 넘게 차를 타야하는 고생의 여정을,
배꼽 빠지고, 눈물이 찔끔나는 환상의 투어로 바꿔놓았습니다.
머리 희끗하신 아버님, 어머님 연세의 어르신들부터 젊은 학생들까지 모두 즐거워 하시더군요.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 만큼 느낀다"고 하지요.
술술 풀어내는 캐서린씨의 이야기 보따리 속에는 로키 뿐만 아니라,
현지 캐나다에서의 삶도 함께 녹아있는 풀스토리였어요.

여자로서 힘들법도 한 3박4일 투어일정에 늘 밝은 웃음,
야들야들 녹아드는 콧소리 섞인 애교만점의 가이드는
진정한 프로정신은 저런 것이구나!하고 느끼게 될 정도였으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가이드 부탁드리고요.
다른 분들이 로키여행을 간다면 두 분 모두 적극 추천하고 싶은 가이드님들입니다.
떠오르는 벤쿠버 가이드의 신예 Bravo 가이드님과 로키 투어의 전설 캐서린님.
앞으로도 벤쿠버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안내 계속해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dit
댓글 0개
댓글 작성하기
여행 후기
×
새글 쓰기
Page 14 / 405 Results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