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
Jul 30 2010,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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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빛이네가족
7월10일 부터3박4일 록키투어를 함께했던 빛이네(다빛,한빛)가족입니다.
벤쿠버에서 LA를 거쳐 엊그제서야 한국에 돌아와 늦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무슨 멘트를 해도 반응이 없었던 무표정 부대^^
앤드류가이드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도 나름 유쾌하고 재밌었던 팀이었습니다.
두빛이는 지금도 앤드류 아저씨가요~라면서 록키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남편도 록키 이야기를 하면 앤드류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특히 좋았다~라고 말합니다.
어찌나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지, 그리고 해박한 지식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시며 반복해서 일러 주셨던 모습,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쓰시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하시는 일에 탁월한 감각과 더불어 베풀고 배려하시는 따스한 마음을 갖고 계시기에
더욱 사랑받으시고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또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빛이네 가족 올림.
벤쿠버에서 LA를 거쳐 엊그제서야 한국에 돌아와 늦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무슨 멘트를 해도 반응이 없었던 무표정 부대^^
앤드류가이드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도 나름 유쾌하고 재밌었던 팀이었습니다.
두빛이는 지금도 앤드류 아저씨가요~라면서 록키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남편도 록키 이야기를 하면 앤드류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특히 좋았다~라고 말합니다.
어찌나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지, 그리고 해박한 지식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시며 반복해서 일러 주셨던 모습,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쓰시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하시는 일에 탁월한 감각과 더불어 베풀고 배려하시는 따스한 마음을 갖고 계시기에
더욱 사랑받으시고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또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빛이네 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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