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
Jul 20 20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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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가이드와 함께한 빅토리아섬
Posted by 윤복순
7월 15일 새벽일찍 랭리에서 혼자서 빅토리아섬을 구경하겠다고 나선는데
정말 조금은 망설였지만 정말 잘 다녀온것같아요
가이드께서 일정을 너무 잘 짠 덕분에 구경도 잘하고 밥도 정말 마니먹고 했어요
손수 사진까지도 찍어주시고 본인이 감동깊게 본곳을 어디가 좋아는지을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 신경쓰고 구경한것 같아요
날씨도 좋았고 배에서의 경험도 좋았고 부챠드 가든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김기홍(부라보)가이드가 일정을 잘 짜서 넉넉하게 구경을 해서 정말 잘 봤답니다
저 캐나다에서 미서부도 동부도 가야 하는데 저렴하고도 이번 여행처럼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으면 합니다
정말 조금은 망설였지만 정말 잘 다녀온것같아요
가이드께서 일정을 너무 잘 짠 덕분에 구경도 잘하고 밥도 정말 마니먹고 했어요
손수 사진까지도 찍어주시고 본인이 감동깊게 본곳을 어디가 좋아는지을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 신경쓰고 구경한것 같아요
날씨도 좋았고 배에서의 경험도 좋았고 부챠드 가든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김기홍(부라보)가이드가 일정을 잘 짜서 넉넉하게 구경을 해서 정말 잘 봤답니다
저 캐나다에서 미서부도 동부도 가야 하는데 저렴하고도 이번 여행처럼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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