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
Jul 20 2010,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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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함께하는 록키는 새로운 삶이었읍니다
Posted by 김 재용
록키와 빅토리아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 동부와 미국 서부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여 생활에 적응하다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우연히 만난 오케이 여행사에서 록키여행은 가슴벅찬 생활이었읍니다. 앤드류 신선생께서 치밀하게 준비하신 멘트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10대부터 80대까지 55명의 이방인들을 한가족처럼 따뜻한 마음과 기분으로 어우러져 록키의 대자연과 아메리카의 역사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어느때보다도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을 하게되어 감사드림니다.(키타줄의 아쉬움은 다시한번 록키를 찾게하네요 ㅎㅎㅎ)
또한 록키,빅토리아여행뿐만아니라 그후의 개인여행까지 친절하게 도움을주신 오케이 여행사 사장님과 임직원 그리고 신선생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함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9월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과 상의하여, 내년여름에 6박7일(7박8일)정도로 록키여행을 계획하고싶은데,
오케이 여행사와 앤드류 신 선생께서 함께 멋진 스케쥴을 계획하여함께 하시면 어떠신지요.
한국의 젊은 대학생들에게 대자연속에서 꿈과 보다원대한 미래를 생각하게 하고싶네요.
다시한번 오케이 여행사와 앤드류 신선생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만난 오케이 여행사에서 록키여행은 가슴벅찬 생활이었읍니다. 앤드류 신선생께서 치밀하게 준비하신 멘트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10대부터 80대까지 55명의 이방인들을 한가족처럼 따뜻한 마음과 기분으로 어우러져 록키의 대자연과 아메리카의 역사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어느때보다도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을 하게되어 감사드림니다.(키타줄의 아쉬움은 다시한번 록키를 찾게하네요 ㅎㅎㅎ)
또한 록키,빅토리아여행뿐만아니라 그후의 개인여행까지 친절하게 도움을주신 오케이 여행사 사장님과 임직원 그리고 신선생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함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9월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과 상의하여, 내년여름에 6박7일(7박8일)정도로 록키여행을 계획하고싶은데,
오케이 여행사와 앤드류 신 선생께서 함께 멋진 스케쥴을 계획하여함께 하시면 어떠신지요.
한국의 젊은 대학생들에게 대자연속에서 꿈과 보다원대한 미래를 생각하게 하고싶네요.
다시한번 오케이 여행사와 앤드류 신선생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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