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
Apr 01 2017,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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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양과 함께한 록키 3박4일
Posted by 최성윤
3월 25일 록키여행 3박4일, 57명 대군단의 안전과 추억을 책임져주신 기사 스티브송님과 가이드 스마일양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인원이었음에도 불구 스마일양의 일사불란한 통솔과 유쾌한 진행으로 코치투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네요.
조로 나누어 관리하는 탁월한 스킬, 여행지의 전문지식은 물론 재미난 설명, 민첩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덜어주는 센스와 무엇보다
3박4일 내내 무거운 DSLR 카메라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추억으로 담아주시는 스페셜 서비스^^ 거기에 익살과 재담은 보너스~
자칫 피곤하고 짜증날 수도 있는 단체여행에 스마일양은 '사이다'였습니다.
덕분에 LA에서 온 친구와의 여행이 유쾌하고 추억가득한 시간이 되었네요^^
세 번의 록키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밴쿠버의 많은 여행사 중 어떤 여행사의 패키지가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감히 추천해봅니다.
oktour 그리고 '콕' 찝어 가이드 스마일양~
여행 후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끼시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인원이었음에도 불구 스마일양의 일사불란한 통솔과 유쾌한 진행으로 코치투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네요.
조로 나누어 관리하는 탁월한 스킬, 여행지의 전문지식은 물론 재미난 설명, 민첩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덜어주는 센스와 무엇보다
3박4일 내내 무거운 DSLR 카메라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추억으로 담아주시는 스페셜 서비스^^ 거기에 익살과 재담은 보너스~
자칫 피곤하고 짜증날 수도 있는 단체여행에 스마일양은 '사이다'였습니다.
덕분에 LA에서 온 친구와의 여행이 유쾌하고 추억가득한 시간이 되었네요^^
세 번의 록키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밴쿠버의 많은 여행사 중 어떤 여행사의 패키지가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감히 추천해봅니다.
oktour 그리고 '콕' 찝어 가이드 스마일양~
여행 후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느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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