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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Jun 12 2010, 16:39 · 8623 Views

Thank James & Andrew so much.

Posted by Judy
장엄하고 웅장한 록키산맥, 만년설 , moraine에 의한 에머랄드 빛 호수( 엔드류왈)에
유럽풍 빅토리안 양식의 아기자기함과 화려함으로 가득찬 뱅쿠버 시내와 섬,
엄마품처럼 아늑하고 가슴 탁트인 태평양 연안은
마법의 지팡이로 날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상상의 날개를 달았던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닷새 남짓 동안 각 처에서 모인 낮선이들이 주저없이 편 보따리를 엿 본 것이 백미였어요.
(사돈과 자녀들이 함께 , 자매, 모녀, 모자, 동서지간, 싱글, 졸업, 연인끼리, 팔순, 화려한 은퇴...)
시애틀 가족의 성숙한 가족애, Sarko 회장과 그 가족의 소박함과 고구마칩 , 은자씨 지칠 줄 모르는 왕수다 속 진국,
종국이 엄마 콩장과 멸치, 교장선생님의 올 곧음, 연인들의 풋풋함, 불꽃 ... 을 보고, 정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참기름은 제임스장과 앤드류신이었습니다.

특히 James의 "구라"는 우리 몸에 natural killer cell (NK)분비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It was a fantastic and outstanding Job. Stress completely out at the moment.
그의 재치, 상황판단, 고객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과 폭소대작전은 여행을 최상으로...
사실 웃음은 과학적으로 증명 된 가장 저렴하고 potent 면역강화제로 쓰는 보조제입니다.
우리일행이 쏱아낸 폭소 효과는 아마도 Acai supplement 100병이상 일겁니다.
마지막 ferry가 dock에서 분리되는 장면까지 .... 품격있는 여행으로....

앤드류; 부시시하고 스모그한 아침 기타치며 노래 entertainment로 분위기 띄우느라,
록키 관련 영화, 음악.... 어렴풋 추억을 더듬게 .. 감사합니다
특히 대자연의 신비와 wildness.... 구리고 pink Y & piercing인해 저의 오해도 잘 이해하시고,,,
옥의 티로 nutrition 덜 강조하셔도...

Kananaskis risort 로 달리는 버스 속에서
우린 빗틈에 갑자기 출현한 double rainbows에 모두가 황홀경(ecstasy) !
여행의 최고 절정에 이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늘 쌍무지게가...

ps; 케나다 여행시 짐은 한 개 정도 부치시느 것이 편리(간식 필요, 구입제품 안전을 위해 참고로 벌꿀 크림 케리안됨)

Thank you again

Judy from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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