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
May 25 2010, 04:10
·
8923 Views
캐서린가이드님, 정말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총무
한국에 막 돌아와서 늦은 록키후기 올립니다.
5월 11일 캐서린(김은정) 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산맥여행은 정말 잊지못할겁니다.
어쩜 그리도 아는게 많으신지...
말씀도 잘하시고...
첫 대면에서 미모에 놀랐는데...
도대체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첨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관광분야에서 일을 해본 사람이지만 이렇게 가이드를 잘하시는 분은 첨 뵙는 것 같습니다.
캐서린가이드님을 보면서 그동안의 저의 부진한 모습을 반성도 하는 계기가 됐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됐습니다.
사실 여행을 결심하면서 여행사에 오해 비슷한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갈 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해 고민도 했었고...
여행당일에도 그리 여행에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가게되면 대충 구경이나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갑자기 여행이 즐거워 지더군요.
3박4일동안 열심히 수고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OK여행사도 넘 좋아졌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5월 11일 캐서린(김은정) 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산맥여행은 정말 잊지못할겁니다.
어쩜 그리도 아는게 많으신지...
말씀도 잘하시고...
첫 대면에서 미모에 놀랐는데...
도대체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첨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관광분야에서 일을 해본 사람이지만 이렇게 가이드를 잘하시는 분은 첨 뵙는 것 같습니다.
캐서린가이드님을 보면서 그동안의 저의 부진한 모습을 반성도 하는 계기가 됐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됐습니다.
사실 여행을 결심하면서 여행사에 오해 비슷한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갈 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해 고민도 했었고...
여행당일에도 그리 여행에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가게되면 대충 구경이나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갑자기 여행이 즐거워 지더군요.
3박4일동안 열심히 수고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OK여행사도 넘 좋아졌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dit
댓글 0개
댓글 작성하기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