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 ·
Oct 19 2016,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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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백,몬트리올 여행을 다녀와서
Posted by 박은희
사진이 언제나 오려나 기다려졌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사진 속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같이 여행했던 여행객들의 모습도 다시보게되니 반갑네요.
낮설기만 한 여행객들과 이렇게 가깝게 느껴졌던것은 캐나다에서 만난 한국인이라는 것도 있지만
능숙하고 정성을 다하는 가이드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뚝뚝한 남편도 마음을 열고 이번 여행이 무척 좋았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결혼해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저희는 몇년에 한번씩은 캐나다에로의 여행을 계획하려고 합니다.
물론 오케이투어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다시보게되서 반갑고 모두 행복하세요.
스마일양도 행복하세요.^-^
사진 속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같이 여행했던 여행객들의 모습도 다시보게되니 반갑네요.
낮설기만 한 여행객들과 이렇게 가깝게 느껴졌던것은 캐나다에서 만난 한국인이라는 것도 있지만
능숙하고 정성을 다하는 가이드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뚝뚝한 남편도 마음을 열고 이번 여행이 무척 좋았다고 말합니다.
아들이 결혼해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저희는 몇년에 한번씩은 캐나다에로의 여행을 계획하려고 합니다.
물론 오케이투어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다시보게되서 반갑고 모두 행복하세요.
스마일양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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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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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Oct 19 2016, 09:03
안녕하세요 고객님,
자녀분께서 캐나다에 살고 계신가보네요~
앞으로 몇년에 한번씩은 고객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물론 항상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 주실테니까요!
무뚝뚝해 보이진 않지만 무뚝뚝하다고 말씀하시는 아버님께서도 마음을 여셨다니
역시 한국인은 情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자녀분께서 캐나다에 살고 계신가보네요~
앞으로 몇년에 한번씩은 고객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물론 항상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 주실테니까요!
무뚝뚝해 보이진 않지만 무뚝뚝하다고 말씀하시는 아버님께서도 마음을 여셨다니
역시 한국인은 情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