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 · Oct 18 2016, 17:09 · 9814 Views

OK
이름부터 기분 좋은 OK
긍정에너지가 펑펑 쏟는 OK
참좋은여행 상품으로 캐나다 로키 미서부 투어 시작할 때는
이름도 존재도 몰랐던 OK
이제는 현지 로컬여행사의 장점 이점을 제대로 알게 해준 OK

밴쿠버공항에서 첫 만남 첫 인상부터 사랑스러운 환한 미소로 반겨준 Laura
시티투어 동안 밴쿠버 명소들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는 프로페셔널 정신 레이디
직간접 경험담을 통해 진솔하게 알기 쉽게 쾌활한 목소리로 밴쿠버생활을 이야기 하는 밝은 성격
투어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멋진 배경 골라 사진 찍어주는 성실한 봉사정신
젊은이들에게는 맑은 밝은 미래 희망을 불러 일으키고
나이 쫌 또는 상당 또는 많은 분들에게는 즐겁고 편안하고 뭔가 회춘하는 듯한 생동감을 일으키는 energetic guidance.

원숙한 경험 솔직 담백 강인한 성격 Charlie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 심정 잘 헤아리는 경륜
길고 긴 로키투어 많고 많은 사연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매끄럽게 처리하는 능력
설상차 사고로 못타보는 불상사를 스카이워크 무료 산책으로 임기응변 전화위복 시키는 탁월한 상황대처력
가끔 고향생각 조국생각 옛추억 실은 솔로 리사이틀로 여행팀 모두를 은은 잔잔하게 공감 감동시키는 감성력

고맙습니다.
OK투어
Laura
Charlie
떠나올 때 마무리 가이드님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

OK투어의 인재 알아보는 눈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훌륭한 팀웍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