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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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Sep 09 2016, 17:37 · 7459 Views

(이벤트 참여)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브니브니 삼촌

Posted by 김민정
(이벤트 참여)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브니브니 삼촌
(이벤트 참여)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브니브니 삼촌
(이벤트 참여)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브니브니 삼촌
(이벤트 참여)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브니브니 삼촌
자유

찾고 싶었다

그리고 찾았다 ok 투어를 통해서....

일단 감사말씀 전 합니다. Ok 투어를 통해 저렴하게 정말 멋진 여행 하였습니다.

{친구와의 대화}

주: 야~여기 진짜 저렴한데 왜지?

정: 그러게 호텔은 어때?

주: 글쎄....;; 같은 코슨데 p여행사랑 많이 차이 나네

정: 일단 민이가 좋다 했으니 선택 해 보자.

주: 그러자...


(여행 하면서)

주: 와우 괜찮다 이 가격에 이런 호텔에 오마이갓 이런 스테이크라니 믿을 수 없어....

정: 진짜 넘 좋다~♥ 그리고 너 보이니 저기 p사 가는곳 마다 만나네... 음..가격은 높고 퀄리티는 같고.....우리 진짜 잘 선택 했네.
게다가 멋지고 다정하고,PPT로 여행지를 설명 해 주는 가이드라니.....우리의 탁월한 선택에 칭찬을 아니 할 수 없군 ㅋㅋㅋ

우리의 대화 내용은 ok 투어의 서비스에 감동함으로 시작해 감동함으로 끝났다.


{아이들의 영원한 삼촌 브니브니 가이드님}
: 열정 만큼이나 티칭기술(여행지 스토리 티칭)도 뛰어난 바로 그분....브라이언....

{아이들의 대화}

찬: 가이드 아저씨 참 좋다 다정하고

승: 응 우리 아저씨만 따라 다니자.

찬: ㅋㅋ 그래그래 누나...


{여행이 끝날무렵}

승: 아저씨는 여행지의 스토리를 굉장히 쉽게 알려 줘 그치?

찬: 응 그래 그리고 난 아저씨가 우리를 가족처럼 대해 주는것 같아..

승: 그래 그래 맞아....우리 아저씨 별명 지어주자. (그리고 탄생한 브라이언의 새이름 브니브니 삼촌)

처음부터 브라이언에게 푹 빠져 있던 아이들은 마침내 헤어짐을 앞두고 슬픔에 눈물을 몰래 훔쳤다. 겨우 3일이었다 과연 이렇게 정이
드는것이 가능할까~
그러나 브니브니 삼촌의 따듯함과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아이들은 마음 깊이 느꼈던 것일 것이다. 또한 그가 찍은 한폭에 그림 같은 사진은 우리가 얼마나 여행중에 행복했던가를 추억하기에 충분하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많은 일정으로 인해 자유를 잃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글쎄...... 이번엔 왜 자유롭다고 느꼈을까~ 아마도 브니브니 삼촌의 따뜻한 배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브라이언....

이제 친구들을 만나 방학동안 뭐 했냐고 물으면 민이가 나에게 소개 한것 처럼 나 또한 그들에게 ok투어를 소개 하고 다닌다....

우리 아이들은 담에 여행갈때도 "우리 브니브니 삼촌이랑 가자"라고 얘기 한다.

한 여행사가 이렇게까지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다니 쉽지 않은 일이다.

내 생각엔 ok 투어는 가이드를 무척 잘 둔듯 하다.ㅋ
Edit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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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Sep 11 2016, 06:03
(후기를 읽으면서)

직원1: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번에 저희 브니브니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셨나봐요~
정말 친절하시죠?

직원2: 친절하시기만 하나요? 캐나다 역사도 재밌게 가르쳐 주시잖아요.

직원1: 그러니까 말이예요~전 이미 브니브니 가이드님의 팬이라구요~!!!
더군다나 이렇게 고객님께서 직접 후기까지 작성해 주시니 여행이 정말 만족스러우셨나봐요~

직원2: 오케이투어니까요~!!

직원일동: 다음에 또 저희 오케이투어 찾아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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