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 · Aug 12 2016, 18:50 · 9060 Views

빅토리아 당일여행

Posted by 황영미

어학연수중인 딸과함께 여행하고자 작은딸과 밴쿠버 여행을 계획하고 일찌감치 예약을하고 날이 가기만을 기다려서 다녀온 캐나다.
가까운 다른지역을 투어하려고 찾은 ok여행사.
예약시 친절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에 여행의 설레임은 더해갔다.
드디어 떠난 캐나다 오랜비행 시간에 지치기도 했지만 어렵다던 입국심사도 금방 마치고 밴쿠버에 들어섰다. 넓은 대지와 수목에 반하고 사람들의 친절함에 안심되었다.
사일째되던날 8월9일 한인마트앞에서 빅토리아 당일투어가 시작되었고 밝고 예쁜 로라가이드와 함께했다.
이동시간에 이것저것 쉬지않고 설명해주셨고 반응이
별로없는 우리들을 웃게하시고자 애를 많이 쓰셨다.
빅토리아는 아름다웠고 평화로웠다.
맛있는 점심과경치는 입맛을 돋구었고 눈은 힐링을 하는듯 했다.작은딸은 자기는 어학연수를 빅토리아로 오겠다고 했다.
탁월한 여행사 선택에 편하고 즐거운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다.
감사합니다..로라 가이드님
담에 기회되면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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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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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Aug 13 2016, 08:23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름답고 조용한 빅토리아에 다녀오셨군요?
작은 따님께서 어학연수를 빅토리아로 가고 싶으실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렸다니
오히려 고객님께서 저희와의 여행을 그토록 즐겨주셔서 저희가 감사드려요.

"탁월한 여행사 선택에 편하고 즐거운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다."

이 부분은 저희 홍보용으로 최곤데요?

저희의 많은 투어 모두 즐거운 여행 약속 드리니 꼭 다시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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