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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Aug 07 2016, 02:33 · 484 Views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후기

Posted by 백승원
록키의 멋진 풍경을 개인이 운전해서 가기에는 엄청난 시간과 고생을 해야하지만 패키지투어를 통해서 여행을 하다보니 운전에서 오는 피로감과 매번 식당을 고르는 고통과 매번숙박을 예약해야하는 번거로움 이 하나도 없이 가이드가 하라는 대로 하니 정말 편합니다.

켈리 가이드
한국에서 온손님에게 김치 냄새가 난다고 한다 (가이드가 고객들에게 이렇게 말하는것은 여행사 관계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차가고장나면 본인 팔자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20분 주고 밥을 먹으라 했으나 실제로는 아직 식사가 나오지도 않았고 막상 시간이지나니 절반가까이 제대로 식사를 한 사람이 없었고 작성자는 시간을 맞추려고 급하게 먹어서 소화가 안됬다
늦게오면 버리고 간다고 말한다 6명의 가이드를 만나봤으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이 가이드 한명 뿐이였고 평소 말을 함부로한다 회사하고 전화를 해봤더니 가이드도 사람이랍니다
식당이 매우 불친절 한곳이 있다 식당에서 밥먹는 여행객에게는 엄청 불천질하고 가이드에게는 식당주인이 매우 친절하다 아무래도 가이드가 식당을 결정하는 권한이있다보다 다시 보지않을 손님들에게는 불친절하고 가이드에게는 먹을것도 사다주고 하는가보다 여행객 손님으로써는 참으로 불쾌했다
차에서 가이드가 이번 여행과 관련없는 내용을 너무 시끄럽게 하니까 여행을 쉬러 갔는데 가이드의 잡담만 듣고온것같다 잡담같은경우 앞에앉은 손님들하고만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자기남편이 망한얘기부터 별 얘기를 다한다 듣기싫은 소리까지
마이크로 얼마나 크게말하면 귀로 이어폰을 끼거나 귀마개를 착용해도 소리가 들려 불쾌할정도이다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여행의 즐거움이 없다.
잡다한말이 너무많고 시간을 정할때 애매하게 배정해서 사람들이 자꾸 늦게 되고 늦는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다들 늦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져서 다들 늦게와서 여행일정이 촉박했고 가이드의 자질의 부족함이 느껴지어 여행의 불편함을 느꼇다.

여행사가 성수기때만 가이드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이드 능력이 부족한 비전문 인력을 배치해서 문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패키지 여행인데 3부분마다 가이드가 모두 바뀌니 1명의 가이드가 할때보다 가이드마다의 역량이 크게 느껴져 정확하게 가이드의 능력을 비교해 볼수 있지만 가이드가 자꾸 바뀌는 것은 상당히 좋지 못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이런글을 오케이투어 홈페이지에 올렸더니 가이드도 사람이라고 변명을하고 내글을 자꾸 지웠는데 6명의 가이드를 만나봤을때 그 가이드의 문제점을 말한것입니다 다른 가이드 에게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시간도 알맞게 잡고 쓸데없는 잡담도 않하고 시간을 촉박하게 잡는 것은 패키지 여행의 특징이라 그런것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제가 말하는 불편함은 다른 가이드보다 자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글을 적는것 입니다 가이드가 불편하면 패키지 투어를 오지 말라고하는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저는 확실히말합니다 켈리라는 가이드의 문제이지 오케이투어의 다른 가이드는 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 여행도 즐거웠습니다.
밴쿠버 록키 빅토리아 여행일정의 가이드가 3번 바뀌었는데 첫날 만난 밴쿠버 여행때 만난 오스틴씨도 너무 여행이 재미있게 말을 하셔서 여행이 웃다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빅토리아 여행때 만난 가이드분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열심히 하시고 말도 여행의 즐겁도록 여기서 찍으면 사진이 잘나온다 이런 섬세한 부분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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