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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Jun 14 2016, 00:13 · 268 Views

캐나다 로키투어하고 감사하며 또 실수하지않도록

Posted by 장인자
이번달 6월 6일 시애틀에서 캐나다 로키 다녀온고객입니다
캐서린가이드 만나서 로키산맥 뿐만아니고 여러 다 방면으로
풍부한 지식을 전해줘서 많이 고마웠고 지루하지않도록 음악도틀어주며 퀴즈문제 또 질문 유머 골고루 섞어가면서 목이아프게 말씀을 많이하셔서 가이드중에 최고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대 주유소에서 기름넣는대 30분걸린다고 건강식품 파는곳으로 갔는대
캐나다는 정부에서 관리하는 식품이라 믿고사라고 하여 아시이베리 2통 만나 2통구입했답니다
6월 12일 저녁에 한국 도착하여 13일 아침 먹을려고 만나뚜껑을 열어보니 이미 개봉되었고 반 조금넘게 있었답니다
다른거는 미 개봉 상태였고요 그래서 여행사에 연락하여 사진 찍어 보냈더니 만나 한통 보내준다고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사시면 현지에서 확인하시고 가져오세요

두번째 같이간일행이 석청을 구입하여 시애틀공항에서 화물로 부치지않고 기내로 들고가다
3통 다 몰수당했답니다
너무아깝고 지금도생각하면 맘이 아픔니다
여행을 자주 안 하신분이라 실수를 하였으니까 가이드님께서는 화물로 부치라고 꼭말씀해주세요

시애틀공항에서 가방검사후 석청은안된다고 말씀하시는대 말도안통하니 도움요청하였는대
파란가운입고 이름은 모르는대 유난히 엉덩이큰 한인 여자분이 오셔서
도움주기는 커녕 뺏아 갈려고만 했답니다
화물로 부치러 갈려면 2시간전에 부쳐야되어 이미 마감되었다고 본인은 도와줄수가없다고하였습니다
또 다시와서 줄서서 기다리면 비행기 못탄다고 겁을줘서
저희가 맛이라도 보게 먹는다고 하니 먹을려면 다시 밖으로 나가서 먹으라고 하면서 빨리 결정하라고 하여 포기한다고 한순간
미소를 머금고 가져갔답니다 비행기타는 시간은 2시간반이나 남았는대요

그런대 우리일행이 또 다른쪽줄에서 가방검사중에 또 석청이 발견되어 한국어하시분 도움을 요청했더니 이번에는 제복입은 남자분 kim씨 성은 봤고 나이는 좀들어보였답니다
그분은 친절하게도 따라오라고 하면서 화물로 부쳐주고 가시니 얼마나고마운지요
그러면서 우리일행이 석청 빼앗긴애기하며 여자분께서 가져갔다고
도와달라고하니 들어가서 확인한후 엉덩이 큰여자분이 이미 싸인해서 돌려줄수가없다고 포기하라고 안타까워하시며
떠나시고 제일행은 비싸게 주고산 석청3통 다 빼앗겼답니다

시애틀공항에 근무하는 여자분은 도움주기보다 몰수당하길 바라는거 같았고
김씨성을 가진 남분께는 도움주셔서 고맙다고 전해주고싶습니다
케서린가이드님 석청은 꼭 기내말고 화물로 부치라고 말씀해주세요

이 석청사건만 아니면
호텔도 훌륭하고 여행내내 날씨도 좋고 식사도 좋았답니다
긴글읽어주셔셔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시애틀공항 여자분께서 시정이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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