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 · Jun 09 2016, 18:07 · 6801 Views

(Title이 다소 거친점 양해 바랍니다)


와~~
먼저, 가만히 있어도 먼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워홀로와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부모님을 캐나다로 모신 후 ,

부모님과 함께 동부여행을 떠났습니다.

부모님과의 첫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설레임반 두려움반 이었습니다.

첫날 토론토에서 미팅을 한 후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가이드님...

우리 스마일 양 가이드님 첫인상부터 화려하셧던 가이드님 께서는 역시나,

열정이면 열정, 스피드, 파워, 센스, 몸매, 얼굴?, 등등 모두를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인상깊었던 것은 직접 자기 본인의 DSLR로 관광객들을 모두 한사람 한사람 찍어주며,

다른 가이드분들 과는 다르게 직접 움직이며, 소통하며, 한발 한발 빠르게 가셔서

모두를 챙기며 사진을 찍어드리고 버스이동 시 저희에게 사진 하나하나를 확인시켜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속으로는 아... 참으로 자기일에 열정적인 사람이구나, 참으로 한몸 불사르시는구나, 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여행을 하러와서, 좋은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만나 여행의 좋은 웃음을 만들어 주시는 것은 물론이며,

Hot Place및 너무나도 좋은 사진을 함께 주시고

특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여행하면서 여유를 느낌과 동시에 스마일양 가이드님의 열정, 일에 대한 의지, 책임감을

아주 많이 배워서 갑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스마일양 가이드님의 관광객이라면 모두들 아는 의사소통 한번 외치고 싶네요...

"여보세요"
"네!"


항상 번창하시는 OK TOUR되시고, 정말 좋은 스마일양 가이드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저와같은 좋은 추억을 느끼고 여행을 끝마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끝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사진첨부는 2탄에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