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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 May 25 2016, 23:06 · 10962 Views

smile yang 양과 캐나다동부여행

Posted by 윤선정
많은여행을하였지만 이번캐나다일주는 처음으로현지투어를하기로하고 뱅기티켓부터 일정까지 스스로하여
여행길에올랐다 벤쿠버경유해서 토로토까지 바디랭기지하면서 호텔까지도착한게 밤11시였다
호텔도착하자마자 허기진배를채우기위해 레스토랑으로가서 피자를시켜먹고 방으로오니12시쯤이였다
근데 그시각전화벨이울려 받아보니 낮선곳에서 우리언어로 안녕하세요라는인사말듣는순간 불안함이싹가셨다
그리하여 스마일양가이드님과여 첫일정이시작되었다
처음으로 간곳이 천섬이라는곳이였고 바람이너무많이불고 쌀쌀하기도한 날씨였으나 스마일양님의 재치있는유머감각으로
우리일행은 배꼽이빠지게웃느라정신없는하루을보내고 그다음날도 퀘백으로향하여가면서 쉬지도않고 설명하느라여념이없는
스마일양의 열정에감동.감동이다
근데 또하나감동이라면 자기몸아끼않고 우리일행들 포토폴리오을 만들어준다고 사진촬영하랴 설명하랴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시중드는걸보며 스마일양때문에 이번여행이 더없이 오랫동안기억될것같다는 생각이듣다
그러면서 캐나다 동부여행이 마무리될즈음에 우리한테남은록키투어도 잘하라고말하는데 괜시리눈시울이붉으졌다
여행하면서 가이드가 한몪한다는걸 느끼기는처음이다
그렇게 토론토공항을떠나 벤쿠버공항에 밤늦게도착해서 호텔로찿아갔는데 예약이 안되어있다고하여 하늘이노래졌다
그러나 다행이라면다행이랄까 그호텔에서 방을하나내주어 4명이서한방에서 잤다
또다른 추억이라고해야하나 기분이썩좋지않은 상태에서 이튼날 록키투어가시작되었다
동부에비해 록키는 일단은 자연이만들어놓은 위대함에 숨이멎을듯한느김이다
록키투어를 마치고 벤쿠버로 돌아와서 짜투리시간이 남아 뭐하나하고 있는데 강연씨한테 연락이왔다 그래서 사정애기를 했더니
화이트락을추천해주었다 그래서 록키가이드를 담당했던 웨인씨께부턱해서간 화이트락 꼭한번가보라고추천해주고싶다
다음날 빅토리아투어까지 마치면서 느낀건데 ok투어만의가진 장점일까?
캐나다는 가을단풍이좋다고 다들말한다 가을에는 우리딸이랑 동부쪽여행을 다시하고싶다
이번여행에 도움많이준 강연씨.스마일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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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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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May 26 2016, 07:42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께서 저희 오케이 투어를 통한 여행에서 감동을 느끼셨다니
저희가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다음에 따님이랑 동부여행 하실때에도 꼭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세요!

고객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새로운 추억에 저희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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