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 · Apr 15 2016, 10:12 · 7211 Views

안녕하세요~

4월 12일부터 4월 14일까지 2박 3일동안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가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쌓고자 친구와 떠났던 여행이었습니다.

오케이 여행사를 방문하여 여행지를 상담받던중 스마일 양 가이드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 한번 빠지면 헤어나

오지 못할거라고..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예약한지 3일만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부터 마지막 끝나는 시점까지 유쾌하시고 아 이래서 스먀일 양이시구나 를 금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피곤한 기색 없이 이리저리 관광지를 뛰어다니시며 사진찍는 장소에서 빨리 서보라며 매번 사진도 찍어주시고 마지막날에 토론토

로 올라오는 길에는 2박3일동안 올라오는 차안에서는 그동안 찍은 사진을 음악을 삽입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상영해 주시고 여행

을 하면서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 매번 감동받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2박 3일 내내 했습니다.

차 이동중에는 캐나다의 역사 설명과 캐나다 모든 주들의 설명해 주시며 전반적인 캐나다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광지 도착전에 형광펜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지도도 나눠주시며 관광지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른 여행사보도다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은 별로일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호텔은 물론 조식의 종류 또한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만약 캐나다에 다시 올 계획이 있다면 스마일 양과 다시 캐나다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케이 투어 추천합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 삼촌은 더욱더 !!!!!! 추천합니다!!!!!

스마일 양 삼촌의 맛스러운 사투리 또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