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3 · Mar 23 2016, 07:32 · 6868 Views

작년 여름 오케이투어를 통해 동부 여행을 다녀온 친구 엄마의 강력한 추천을 통해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의 ^^ 발 빠르고 최선을 다해 여행자들의 손발이 되어 주시고 즐겁게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꼭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동부여행을 하면 후회 없을거라는 추천을 받아
스마일양 스케줄에 맞춰 3월 봄 방학에 동부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 엄마의 추천은 신의 한 수 였습니다. 3월의 동부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습니다
벤쿠버와 다르게 겨울이었어요~ 그런 추위에도
스마일양 가이드분은^^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저희들과 항상 같이 움직여 주시고 투어 할곳의 정보를 미리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같이 다니시며 같이 여행온 모든분들 사진을 추위속에서도 몸을 가리지않고 한컷이라도 더 담아 주시고자
차가운 길 바닥에 누워서까지 셔터를 누르시며 여행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 감동 이였습니다.

사진을 찍기 싫어하는 사춘기 아들을 달래가며 열심히 사진 찍어 주시고
사춘기 아들의 얼굴에 웃음을 주신 스마일양 가이드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아들의 동부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스마일양 가이드분^^때문에 요번 여행이 즐거웠다는 그말 한마디가 진하게 전해졌습니다.

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스마일양 가이드분의^^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에 다음 여름 여행도 스마일양 가이드분^^과 꼭 같이하고 하려고 합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스마일양 가이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