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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Jun 06 2009, 23:34 · 8733 Views

5월 9일 빅토리아 일일 투어 ^ㅡ^

Posted by 이원
5월 9일 빅토리아 일일 투어 ^ㅡ^
휴가차 Seattle&Vancouver로 혼자 여행을 갔었는데여~
처음 Vancouver가서 여행 막바지라 피곤해서 그런지 OK여행사 들어가서 투덜거렸더니~
예쁜언냐께서 잉글리쉬 베이도 추천해 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여 정말 조터라구여~

여행가서 패키지에 대한 안조은 얘기도 들어서 그런지 빅토리아 투어 망설였었는데 저는 너무 조은 가이드님을 만나서 그런지~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ㅡ^ (사실 몸이 안조았었거든요ㅋ)
boss가이드님이 왁스뮤지엄근처에 타임캡슐 앞에서 개봉할때 다시 이 자리서 우리 만나자는 말씀 그냥 하신 말씀이지만 ,
저 기억하고 있고 그런 소소한 말씀하나하나에 행복하고 따뜻하게 여행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ㅡ^
부챠든가든에서 역광이라 사쥔 안나오는데 여러번 찍어주셔서 건진 한장이에여~~ 가이드님 덕분이에여 ㅋㅋ
빅토리아는 너무 조아서 정말 살고싶더라구여~~

가격도 저렴하고 버스 이동시간이 꽤 되었지만 전 혼자 갔는데도 이것저것 풍경도 보고 제 인생에 대한 행복의 방향을 생각하느라
지루한 줄 몰랐어여~ ㅋㅋ

내년에 뉴욕갈때 벤쿠버 경유하는데 이번에 못간 록키투어 꼭 OK이 여행사로 하려구여~
그땐 친구랑 같이 가려구여 ㅋㅋ
이번 투어 갔다오고 너무 조아서 ~ 저렴하다고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여 ㅋㅋㅋ
물론 조은 가이드님을 만났던것도 제 여행 중 행운에 일부겠지만요 ^ㅡ^

뜻하지 않은 20$ 할인으로 페리에서 브런치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 글구 예약할때 이민에 대해 짧지만 조언해주신 말씀 ,
깊히 가슴에 담고 지금 실천하고 있습니다 ~ 조은 여행 마무리하고 지금은 다시 일상이네여 ㅋㅋ
정말 감사하구여 내년에 록키에서 또 뵈었으면 하네요 숙오하세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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