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 ·
Jan 01 20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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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양과 2박3일 퀘벡
Posted by 장동
2015년 12월25~27일 신혼여행으로 퀘벡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퀘벡가기전 쿠바와 뉴욕여행을 다녀온 상태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습니다 .
출발 당일 버스에 오르려던 순간 ! 누군가 절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2년전 제가 혼자 퀘벡여행을 할때 그당시 가이드였던 스마일양~
수많은 여행객이 있었을텐데 2년에 지났음에도 알아보시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여행
스마일양 가이드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비로 구입한듯한(?)카메라 항상 들고다니시며 여행객들 스냅사진 찍어주시고
제가 몬트리올서 카메라를 안가져왔을때 저와 와이프를 따라다녀주시면서 사진찍어주시고 진정 가이드일을 사랑하지않으면
이러긴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오타와와 몬트리올의 건물들~거리의 풍경..올드퀘벡 .크리스마스 장식 돌아온지 몇일이 지나고 한국으로 왔지만
눈에 선합니다. 진심으로 ok투어 퀘벡여행 추천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숙소. 그리고 맛있는 한식 정말 추천합니다~
출발 당일 버스에 오르려던 순간 ! 누군가 절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2년전 제가 혼자 퀘벡여행을 할때 그당시 가이드였던 스마일양~
수많은 여행객이 있었을텐데 2년에 지났음에도 알아보시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여행
스마일양 가이드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비로 구입한듯한(?)카메라 항상 들고다니시며 여행객들 스냅사진 찍어주시고
제가 몬트리올서 카메라를 안가져왔을때 저와 와이프를 따라다녀주시면서 사진찍어주시고 진정 가이드일을 사랑하지않으면
이러긴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오타와와 몬트리올의 건물들~거리의 풍경..올드퀘벡 .크리스마스 장식 돌아온지 몇일이 지나고 한국으로 왔지만
눈에 선합니다. 진심으로 ok투어 퀘벡여행 추천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숙소. 그리고 맛있는 한식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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