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5 ·
Dec 04 20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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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뜻했던 빅토리아 당일여행 ~
Posted by 나룽이
사진첩을 뒤져보다가
지난달에 다녀온 빅토리아 여행이 아직까지 기억에 아름답게 남아, 같이 공유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당일치기로 시간이 촉박했던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햇살과 빅토리아의 한적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오스틴 가이드님 덕분인지, 이동시간 조차도 지루할 틈이 없는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다시 캐나다를 찾는다면, 오케이투어와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 10000%여행이었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겨준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다녀온 빅토리아 여행이 아직까지 기억에 아름답게 남아, 같이 공유하고자 후기 남깁니다.
당일치기로 시간이 촉박했던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햇살과 빅토리아의 한적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오스틴 가이드님 덕분인지, 이동시간 조차도 지루할 틈이 없는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다시 캐나다를 찾는다면, 오케이투어와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 10000%여행이었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겨준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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