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4 ·
Oct 17 2015,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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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투어 2박3일
Posted by 최원재
캐나다 대학 졸업식을 앞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여행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동부 (Kingston, Montréal, Québec, Ottawa)를
졸업식을 위해 캐나다로 오신 부모님과 함께 2박3일로 떠났습니다.
처음 버스를 탔을 당시 제 또래의 여행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아 이 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버스안에 울려퍼지는 한마디.
안녕하세요~~~~
간단한 인사말이였지만, 이 분은 여행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 이동하는 동안 지도까지 손수 나눠주시고 농담을 섞어 가며 캐나다 역사, 각 시의 역사 및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시어서
잠자며 헛대이 보내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관광지에 내려서는 누구보다 발빠르게 준비하셔서 저희가 최대한의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사진까지 한장 한장 찍어주시는데 정말 이 여행을 이때 오길 참 잘했다는 느낌이 팍! 팍! 들었습니다.
오케이여행사 동부여행 놀러오신 여행객들을 몸 아끼지 않고 불사르시며 즐겁게 해주시는 가이드!
스마일 양 가이드님만 믿고 떠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동부 (Kingston, Montréal, Québec, Ottawa)를
졸업식을 위해 캐나다로 오신 부모님과 함께 2박3일로 떠났습니다.
처음 버스를 탔을 당시 제 또래의 여행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아 이 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버스안에 울려퍼지는 한마디.
안녕하세요~~~~
간단한 인사말이였지만, 이 분은 여행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 이동하는 동안 지도까지 손수 나눠주시고 농담을 섞어 가며 캐나다 역사, 각 시의 역사 및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시어서
잠자며 헛대이 보내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관광지에 내려서는 누구보다 발빠르게 준비하셔서 저희가 최대한의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사진까지 한장 한장 찍어주시는데 정말 이 여행을 이때 오길 참 잘했다는 느낌이 팍! 팍! 들었습니다.
오케이여행사 동부여행 놀러오신 여행객들을 몸 아끼지 않고 불사르시며 즐겁게 해주시는 가이드!
스마일 양 가이드님만 믿고 떠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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