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3 ·
Feb 13 20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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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캐나다동부 (박영 가이드님)
Posted by 이예빈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캐나다 동부 4박 5일투어를 엄마와 했어요 :)
캐나다에서 혼자 유학을 하며 학교를 다니다가 이번에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하게되서 엄마가 캐나다에 와서 같이 여행을 계획하게 됐어요.
처음에 여행을 시작할때는 너무 소규모라서 놀랐는데 (엄마랑, 저 두명이엿어요ㅋㅋㅋ)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원래 일정에 없는곳에도 데려가 주시고, 사진 잘 찍히는 핫 스팟에도 많이 데려다 주셔서 많이 보고, 이쁜 사진들도 많이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이동하는 거리가 전부 멀고, 전부 자동차로 가다보니 가이드님께서 운전을 매우 많이하셨는데도 가는 곳마다 설명도 해주시고 하셔서 (캐나다 화폐와 동전들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자동차를 오래탈 수 있었어요 :)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저희 일정이 메가버스를 타고 뉴욕으로 넘어가는거 엿어서 토론토 시내에 있는 터미널로 가야햇는데, 가이드님꼐서 원래 일정인 공항에 데려다 주시지않고 터미널로 데려다 주셔서 힘들지 않고 마지막까지 재미있고, 소중한 여행할수있었어요.
매우매우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여행하면 박영 가이드님같은 분을 만나서 가고싶어요 :)
P.S. 사진은 퀘벡이예요ㅎㅎ
캐나다에서 혼자 유학을 하며 학교를 다니다가 이번에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하게되서 엄마가 캐나다에 와서 같이 여행을 계획하게 됐어요.
처음에 여행을 시작할때는 너무 소규모라서 놀랐는데 (엄마랑, 저 두명이엿어요ㅋㅋㅋ)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원래 일정에 없는곳에도 데려가 주시고, 사진 잘 찍히는 핫 스팟에도 많이 데려다 주셔서 많이 보고, 이쁜 사진들도 많이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이동하는 거리가 전부 멀고, 전부 자동차로 가다보니 가이드님께서 운전을 매우 많이하셨는데도 가는 곳마다 설명도 해주시고 하셔서 (캐나다 화폐와 동전들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자동차를 오래탈 수 있었어요 :)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저희 일정이 메가버스를 타고 뉴욕으로 넘어가는거 엿어서 토론토 시내에 있는 터미널로 가야햇는데, 가이드님꼐서 원래 일정인 공항에 데려다 주시지않고 터미널로 데려다 주셔서 힘들지 않고 마지막까지 재미있고, 소중한 여행할수있었어요.
매우매우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여행하면 박영 가이드님같은 분을 만나서 가고싶어요 :)
P.S. 사진은 퀘벡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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