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 ·
Sep 04 20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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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 (Canadian Rockies)
Posted by 뉴저지 혜규아빠
8.29일부터 9.1일까지 3박4일간 캐나다 밴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뉴저지에 살면서 어렵게 계획한 여행인 만큼 기대도 컸는데, OK 투어와 함께한 여행은 기대이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히 3박4일간 가이드를 맡아주신 캐서린씨께 감사드립니다.
혼자갔더라면 아름다운 로키의 풍경을 그냥 감탄만하고 돌아왔을텐데 재밌는 설명과 같이 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도 귓가에는 캐서린씨의 설명이 들리는 듯 하네요 ^^ 아싸바스카, 캔모어 등등...
그리고 여행을 같이 해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모두들 일정에 늦지 않는 등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하여튼 8월말 밴푸 여행팀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Bow 폭포 사진 올립니다
뉴저지에 살면서 어렵게 계획한 여행인 만큼 기대도 컸는데, OK 투어와 함께한 여행은 기대이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히 3박4일간 가이드를 맡아주신 캐서린씨께 감사드립니다.
혼자갔더라면 아름다운 로키의 풍경을 그냥 감탄만하고 돌아왔을텐데 재밌는 설명과 같이 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도 귓가에는 캐서린씨의 설명이 들리는 듯 하네요 ^^ 아싸바스카, 캔모어 등등...
그리고 여행을 같이 해주신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모두들 일정에 늦지 않는 등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하여튼 8월말 밴푸 여행팀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Bow 폭포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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