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
Aug 30 2015,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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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양과 함께한 캐동부
Posted by jinyoung
4박5일 캐동부 여행을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하면서 넘 즐거웠습니다.
일단 아빠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해야 하는것에 부담을 느끼며 오케이 투어 박하현부장님에 도움으로 아주 즐거운 여행길에 올랐네요.
벤쿠버에서 토론토까지 비행기로 토론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친절하신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방갑게 맞아 주셔서 순조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조금은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스마일양의 재치있는 입담과 순조로운 진행으로 40여명이 넘는 여행객들은 너무 너무 편안한 여행을 하였답니다.
일단 스마일양의 준비된 자세 (가는곳마다 형광펜이 그려져 있는 지도와 모든 곳의 역사를 꾀고 계신 )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쉽게 길을 찾아 곳곳을 둘러볼수 있는
센쑤 만점의 형광펜 지도.
또하나 스마일 양의 입담은 대한민국 어느 가이드도 따라갈수 없을듯 합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사진찍기 무거운 카메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제일 좋은 자리 찾아주시고 오케이투어 여행객들은 무조건 1번 순위가 되어야 하는 직업의식
이런 노력으로 인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번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무궁무진한 발전 기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스마일양과 함께 여행길에 오를수 있길 ......
일단 아빠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해야 하는것에 부담을 느끼며 오케이 투어 박하현부장님에 도움으로 아주 즐거운 여행길에 올랐네요.
벤쿠버에서 토론토까지 비행기로 토론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친절하신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방갑게 맞아 주셔서 순조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조금은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스마일양의 재치있는 입담과 순조로운 진행으로 40여명이 넘는 여행객들은 너무 너무 편안한 여행을 하였답니다.
일단 스마일양의 준비된 자세 (가는곳마다 형광펜이 그려져 있는 지도와 모든 곳의 역사를 꾀고 계신 )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쉽게 길을 찾아 곳곳을 둘러볼수 있는
센쑤 만점의 형광펜 지도.
또하나 스마일 양의 입담은 대한민국 어느 가이드도 따라갈수 없을듯 합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사진찍기 무거운 카메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제일 좋은 자리 찾아주시고 오케이투어 여행객들은 무조건 1번 순위가 되어야 하는 직업의식
이런 노력으로 인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번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무궁무진한 발전 기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스마일양과 함께 여행길에 오를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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