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 ·
May 08 20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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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키로 떠난 여행 커몬
캐나다를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이었던 롹키 여행.. 2주가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쓰지만 여전히 가슴 속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토론토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캐나다 서부여행을 결심하고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케이 투어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당연히 오케이 투어를 선택했고 그 이유는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오케이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수 있다는 것과 저렴한 가격이었다.
그리고 첫 날 버스에 오르자마자 느꼈던 점은 정말 솔직하게 지루한 여행일 것이라는 걱정이 밀려왔다. 버스 안에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20대 중반이고 혼자 패키지 여행을 신청한 나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걱정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어찌됐건 나는 조용히 좌석에 앉았고 버스는 출발했다. 그 순간 버스 앞에서 누군가 마이크를 잡으며 등장했다. 조폭이었다.. 나는 더욱 조용해졌다. 하지만 그 분은 '스마일 양'이라는 가이드였고, 주먹 꽤나 쓰셨을 거 같은 인상을 뒤로한 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입담으로 우리들을 어느새 사로잡고 있었다. 쉴 새 없이 들어오는 화려한 언변에 버스 안은 이미 웃음바다가 되었고, 또 어느새 창밖으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웅장한 대자연이 펼쳐지며 내 걱정은 대자연 속 먼지처럼 사라졌다.
이 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맛있는 식사도 포함이 되어있었는데 캐나다에서 몇 달간 살아봤기에 내가 냈던 비용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의문이 들 정도의 식사가 제공되었고, 호텔또한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호텔에서 스마일 양 가이드와 방을 함께 썼는데, 내가 밤 늦게까지 놀고 들어와 가이드님을 깨우지 않을까 걱정하며 들어갔지만 가이드님은 여행중 보여주었던 스마일답지 않게 매우 진지한 자세로 내일 목적지의 지도와 날씨 등을 체크하며 새벽까지 일을하고 계셨다. 이런 스마일 양을 보며 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그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힘은 남들 모르는 이러한 노력이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던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서도 타지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 그들에게 즐거움과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도 이민자로서의 애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I respect you man!!
혼자서 패키지 여행을 오게되어 어르신들과 잘 있을 수 있을지에 대해 처음부터 걱정을 하고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평소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이 없었던 나는 모처럼 그들의 지혜를 잠시나마 들을 수 있었고 또한 나처럼 혼자 온 어린 분들도 꽤 있었으며 몇몇은 아직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 인연이 되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스마일 양에게 감사드리고 또 좋은 상품을 기획한 오케이 투어 모두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토론토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캐나다 서부여행을 결심하고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케이 투어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 당연히 오케이 투어를 선택했고 그 이유는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오케이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수 있다는 것과 저렴한 가격이었다.
그리고 첫 날 버스에 오르자마자 느꼈던 점은 정말 솔직하게 지루한 여행일 것이라는 걱정이 밀려왔다. 버스 안에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20대 중반이고 혼자 패키지 여행을 신청한 나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걱정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어찌됐건 나는 조용히 좌석에 앉았고 버스는 출발했다. 그 순간 버스 앞에서 누군가 마이크를 잡으며 등장했다. 조폭이었다.. 나는 더욱 조용해졌다. 하지만 그 분은 '스마일 양'이라는 가이드였고, 주먹 꽤나 쓰셨을 거 같은 인상을 뒤로한 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입담으로 우리들을 어느새 사로잡고 있었다. 쉴 새 없이 들어오는 화려한 언변에 버스 안은 이미 웃음바다가 되었고, 또 어느새 창밖으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웅장한 대자연이 펼쳐지며 내 걱정은 대자연 속 먼지처럼 사라졌다.
이 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맛있는 식사도 포함이 되어있었는데 캐나다에서 몇 달간 살아봤기에 내가 냈던 비용으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의문이 들 정도의 식사가 제공되었고, 호텔또한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호텔에서 스마일 양 가이드와 방을 함께 썼는데, 내가 밤 늦게까지 놀고 들어와 가이드님을 깨우지 않을까 걱정하며 들어갔지만 가이드님은 여행중 보여주었던 스마일답지 않게 매우 진지한 자세로 내일 목적지의 지도와 날씨 등을 체크하며 새벽까지 일을하고 계셨다. 이런 스마일 양을 보며 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그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힘은 남들 모르는 이러한 노력이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던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서도 타지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 그들에게 즐거움과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도 이민자로서의 애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I respect you man!!
혼자서 패키지 여행을 오게되어 어르신들과 잘 있을 수 있을지에 대해 처음부터 걱정을 하고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평소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이 없었던 나는 모처럼 그들의 지혜를 잠시나마 들을 수 있었고 또한 나처럼 혼자 온 어린 분들도 꽤 있었으며 몇몇은 아직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 인연이 되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스마일 양에게 감사드리고 또 좋은 상품을 기획한 오케이 투어 모두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신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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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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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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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7, 09:18
안녕하세요 고객님
열정적인 가이드의 모습만큼이나
고객님도 열정적으로 여행하신 것 같아 맘이 정말 뿌듯합니다~!
소중한 추억 선물드린것같아
저희는 너무 기쁩니다 ^^
다음 여행도, 잊지마시고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세요 !
여행의 설레임에 특별한 추억으로
보답하는 오케이 투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열정적인 가이드의 모습만큼이나
고객님도 열정적으로 여행하신 것 같아 맘이 정말 뿌듯합니다~!
소중한 추억 선물드린것같아
저희는 너무 기쁩니다 ^^
다음 여행도, 잊지마시고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세요 !
여행의 설레임에 특별한 추억으로
보답하는 오케이 투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