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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Jan 01 2017, 23:39 · 7338 Views

[록키 3박 4일]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 한 행복했던 3박 4일

저희 가족은 2016년 12월 27일부터 3박 4일 간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같은 상품으로 2016년 여름에 록키 여행을 다녀왔는데,
장엄한 그 산맥들과 깊은 감동을 주었던 여러 호수들을 잊지 못해, 이렇게 다시 록키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가게 되어 더욱 설레고 의미가 깊었습니다.

겨울의 록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저희 가족을 맞았습니다.
두텁게 눈이 쌓인 험남한 길을 뚫고 록키에 다가갈수록 록키는 점점 더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는데,
나무마다 쌓인 새하얗고 폭신한 눈 때문에 여름보다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여행 코스들이 다 잊을 수 없도록 아름다웠지만, 특히 밴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감상한 설퍼산의 장관은
정말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습니다.
구비구비 물결치는 눈 덮힌 산맥들과 구름과 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을 말없이 한참 보며
여름에 그랬던 것처럼 깊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추운 날씨와 짧은 시간 때문에 샘슨 피크까지 다녀오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번 여행에서의 또 다른 묘미는 저희 팀을 이끌어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진행이었습니다.
적재적소에서 필요한 여러 여행정보들을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버스 안에서의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매 장소에서 여행팀원들 한가족 한가족 정성을 다해 사진을 찍어 주셔서,
생각지도 못하게 정말 귀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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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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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Jan 07 2017, 06:48
안녕하세요 고객님!

생에 두번째 록키...부럽네요!!
발 끝에 펼쳐진 록키의 장엄한 모습을 보면 어느덧 시간은 가고
주체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뒤로하고 내려와야 하는게 아쉽기만 해요

곤돌라를 타고 록키의 모습을 두 눈에 담을 순 있지만 매번 더 보고싶고 항상 부족한거 같아요

친정 어머님과 더 많은 여행하실 생각이시죠?

그때마다 저희 오케이투어 잊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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