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4 ·
Feb 16 2026, 14:48
·
302 Views
100점짜리 여행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5.0
캐서린 가이드님, 데이비드 기사님과 함께한 3박 4일동안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갑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께서 ‘우리 식구들’이라고 늘 애정을 담아 불러주셨던 호칭이 한국 가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동할 때에도 빈틈없이 채워주신 시간들 덕분에 매순간 즐거웠습니다.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하고 있는 친구들이 밴프를 추천 많이 해줬었어요. 친구들 덕분에 밴프 투어를 찾아서 신청하게 됐는데, 마침 ‘이사통’ 드라마로 빵 뜨면서 더 두근대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살몬암에서 밴프로 넘어가는 길에 눈이 한시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거대한 산에 빈틈없이 채워진 눈발들을 보는데 사색에 잠길 수밖에 없었어요. 차창을 보며 수시간동안 내렸던 생각들은 한국에서도 고이 떠올릴 것 같습니다. 세차게 내리던 눈도 소복히 땅결에, 나뭇결에 가라앉는데, 한낱 나에게 몰아친 고민도 언젠가 자리를 잡고 아침 햇살에 저리 빛나겠지요.
100점짜리 여행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요리를 못하는 저는 한국에 돌아가 하루 빨리 캐나다에서 먹은 아보카도 브런치와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 기대에 차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하고 있는 친구들이 밴프를 추천 많이 해줬었어요. 친구들 덕분에 밴프 투어를 찾아서 신청하게 됐는데, 마침 ‘이사통’ 드라마로 빵 뜨면서 더 두근대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살몬암에서 밴프로 넘어가는 길에 눈이 한시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거대한 산에 빈틈없이 채워진 눈발들을 보는데 사색에 잠길 수밖에 없었어요. 차창을 보며 수시간동안 내렸던 생각들은 한국에서도 고이 떠올릴 것 같습니다. 세차게 내리던 눈도 소복히 땅결에, 나뭇결에 가라앉는데, 한낱 나에게 몰아친 고민도 언젠가 자리를 잡고 아침 햇살에 저리 빛나겠지요.
100점짜리 여행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요리를 못하는 저는 한국에 돌아가 하루 빨리 캐나다에서 먹은 아보카도 브런치와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 기대에 차있습니다.
Posted by 김*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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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Feb 16 2026, 14:51
안녕하세요! 😀
정성 가득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과 데이비드 기사님과 함께한 3박 4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셨다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식구들”이라는 따뜻한 호칭이 한국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거라는 말씀, 가이드님께 꼭 전달하겠습니다. 😊
이동 중에도 빈틈없이 알찬 시간으로 즐거움을 느끼셨고, 눈 내리는 록키 풍경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셨다는 경험담은 저희도 함께 감동하게 됩니다. 여행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100점짜리 여행이라는 공감, 그리고 캐나다에서 맛보신 아보카도 브런치와 연어 스테이크를 한국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으시다는 기대까지! 여행의 즐거움과 기억이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꼭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정성 가득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과 데이비드 기사님과 함께한 3박 4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셨다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식구들”이라는 따뜻한 호칭이 한국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거라는 말씀, 가이드님께 꼭 전달하겠습니다. 😊
이동 중에도 빈틈없이 알찬 시간으로 즐거움을 느끼셨고, 눈 내리는 록키 풍경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셨다는 경험담은 저희도 함께 감동하게 됩니다. 여행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100점짜리 여행이라는 공감, 그리고 캐나다에서 맛보신 아보카도 브런치와 연어 스테이크를 한국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으시다는 기대까지! 여행의 즐거움과 기억이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꼭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