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오레곤 2박3일
상품 요약
아름다운 해안.화산.맑은 호수 등 각종 볼거리가 다양한 오레곤으로~
여행 지역
타코마, 아스토리아, 캐넌비치, 우드번, 포틀랜드
출도착 지역
출발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 도착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출발일
잠정중단
통화 USD
성인
학생
아동
소아
1인 1실
690.00
690.00
-
-
2인 1실
530.00
530.00
530.00
200.00
3인 1실
500.00
500.00
500.00
200.00
4인 1실
470.00
470.00
470.00
200.00
※ 성인(19세 이상)/학생(대학생 신분증)/아동(2~16세, 오로라는 2~11세)/소아(24개월 미만)
1일차 각지역 밴쿠버 시애틀 켈소

★ 일상생활속의 지루함을 탈출해보는 오레곤 해안투어! ★

 

▶ 각 미팅장소 집결후, 가이드의 안내로 미국 입국 심사 후 오레곤 투어 출발 ※ 과일 및 농축산물, 라면 반입금지
- 미국 서북미 최북단 국경도시 "블레인" 의 도시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기회!
- I-5 고속도로를 타고 태평양 서북미의 대표적인 3268m 의 빙하산 "마운틴 베이커" 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


▶ 엘리엇만의 바쁜 항구도시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시애틀 다운타운 도착
▶ 커피홀릭의 선택!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의 3대 커피 회사중 하나로 1971년 이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커피전문점.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서 오리지널 로고 (가슴을 드러낸 갈색의 인어) 를 달고 있는 유일한 가게로, 
많은사람들이 그곳의 커피향과 다양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로고가 박힌 머그컵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다. 
주위 소중한 친구, 가족에게 1호점 텀블러를 선물해 보세요!

 

▶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이크재래시장

100년-이상의-역사를-자랑하는-시애틀의-명물-파이크-플래이스-마켓  
파이크 재래시장 (Pike Place Market)
미국 10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가진 영화 만추 및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등을 촬영한 명소. 
스페이스니들과함께 시애틀의 대표적인랜드마크로 현재 파이크플레이스에 입점한업체는 200여곳이며 연간 1000만명이상의 방문객이 찾는곳이다.
다양한 해산물과 신선한 야채, 과일, 꽃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어 생생한 삶의 현장임과 동시에 시애틀의 빠트릴 수 없는 관광지이다. 
청동 돼지 저금통 레이첼 또한 파이크플레이스 안에서 만날 수 있다.

 

시애틀의-랜드마크인-스페이스-니들과-레이니어-국립공원의-풍경  별-빛이-쏟아지듯-아름다운-시애틀의-야경과-스페이스-니들
▶ 시애틀의 상징인 ★ 선택관광스페이스 니들 타워 U$45
1962년 세계 박람회를 계기로 세워진 높이 189m 의 타워.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지역 중심건물로 시애틀 센터에 있는 시애틀의 상징 (Symbol of Seattle) 이다. 
완공되었을 때 미시시피강 (Mississippi River) 서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고 지금은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 아름다운 엘리엇만의 노을을 뒤로 남겨둔 채
▶ 미육해공군 기지의 전초지 타코마 - 워싱턴주의 수도인 올림피아 - 켈소에 도착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HOTEL: Red Lion Hotel Kelso/Longview, Kelso, WA 또는 동급

식사 : 없음
2일차 아스토리아 캐넌비치 우드번 포틀랜드

▶ 조식후 호텔 출발
▶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컬럼비아강가를 따라 아스토리아로 이동
▶ 도착 후 아스토리아 칼럼으로 이동
▶ 1926년 건축된 164계단로 이루어진 38m의 타워를 오른 후 컬럼비아 강 하구의 비경 감상
▶ 오레곤주의 대표적인 비치인 선셋비치, 캐논비치 등 원시 태평양해변의 정취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 
▶ 세금 없는 우드번 아울렛 (No Tax!) 으로 이동 ★ 보너스 특전: 110개의 상점에서 즐기는 저렴한 쇼핑 찬스 ★
▶ 쇼핑 후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휴식

 

HOTEL: MONARCH Hotel, Portland, OR 또는 동급 

식사 : 없음
3일차 포틀랜드 밴쿠버 각지역

▶ 조식후 호텔 출발하여 컬럼비아 강변을 따라 관광

인디언-얼굴을-닮은-한폭의-산수화를-보는듯한-오레곤주의-명소-멀트노마-폭포

멀트노마 폭포 - 오레곤 주의 최장길이 폭포로 총 길이 189m이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낙차가 큰 폭포이다.

 

절벽-위에-세워진-컬럼비아-강이-파노라마로-한-눈에-보이는-비스타-하우스
비스타 하우스 - 컬럼비아 강을 파노라마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918년에 지어진 최고의 전망대

 

▶ 영국선장 조오지 밴쿠버의 이름을 딴 밴쿠버시를 지나 워싱턴 주의 수도인 올림피아에서 휴식


★ 보너스 특전: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
- 1996년 문을 열어 125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Bonus Shopping!! 국경면세점 ★
- 술,담배 면세품 $800 쇼핑가능 ※ 하차 장소에 따라 아울렛 일정은 생략 될 수 있습니다.

 

▶ 국경으로 이동하여 캐나다 이민, 세관 검사 후 밴쿠버로 귀환
▶ 밴쿠버 도착 후 해산 

 

*중요* 미국입국전에  https://i94.cbp.dhs.gov/I94/#/home  
I-94  발급받아주세요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 캐나다 시민권 소지자의 경우: 여권으로 여행가능

*중요*한국여권 갖고 계신 분들은 무조건 ESTA 등록 필수
1-94 (ESTA 꼭 해야지만 1-94 등록 가능합니다)
EX) 미국입국 US주소 스타벅스 1호전 주소 입력시
1912 Pike Pl, Seattle, WA 98101 미국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식사 : 없음
※ 위의 일정, 경유지 및 사용 시설은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
·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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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호텔
·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 팁 하루 U$15X3=U$45 (만 24개월 이상 공통적용)
·
미국 국경세 U$6 (현금)
·
선택관광 *모든 선택관광은 현장에서 US달러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합니다
·
전식사
·
여행자보험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입국을 위해 예약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알림

교통체증이나 미국 국경심사 적체로 인하여 국경 통과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Outlets에서 머무르실 시간이 없거나
쇼핑시간이 줄어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전자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미국 관광비자, 미국 달러,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여권/비자 관련사항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출발 최소 3일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싸이트 https://esta.cbp.dhs.gov 에 가서 사전승인을
받은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허가를 받았다면 2년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받을 필요가없이 미국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 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하며 * 이때는 ESTA등록 하지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도장이
찍힌 [구]여권
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캐나다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인한 귀국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