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륙횡단 13박 14일 (토론토 출발)
상품 요약
캐나다 살면서 한 번쯤은 꿈꿔봤을 대륙횡단 여행! 베테랑 기사/가이드와 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지!
여행 지역
밴쿠버, 벨마운트, 밴프, 캘거리, 에드먼튼, 사스카츄완, 리자이나, 위니펙, 썬더베이, 몬트리올, 퀘백, 퀘벡, 오타와, 킹스턴, 토론토, 밴쿠버
출도착 지역
출발지역 : 토론토 / 도착지역 : 밴쿠버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출발일
통화 CAD
성인
학생
아동
소아
1인 1실
4649.00
4649.00
4649.00
-
2인 1실
3549.00
3549.00
3549.00
-
3인 1실
3049.00
3049.00
3049.00
-
4인 1실
2849.00
2849.00
2849.00
-
※ 성인(19세 이상)/학생(대학생 신분증)/아동(2~16세, 오로라는 2~11세)/소아(24개월 미만)
1일차 토론토 킹스턴 몬트리올

▶ 캐나다의 수도였던 킹스턴을 향하여 출발

▶ 킹스턴 천섬 선착장으로 이동

 

세인트-로랜스-강에-떠-있는-천여-개의-아름다운-섬-천섬  천-섬에-떠있는-크고-작은-아름다운-성들-중-하나

★ 선택관광: 천섬(1000 Islands) 유람선 탑승 ($TBA) -1시간 소요

 

-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 위의 1,800여개의 아름다운 섬과 별장 지대 관광

실제로 1,000여 개가 훨씬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 섬은 물위에 놓여진 '백만장자의 거리'란 이야기를 들을 만큼 호화로운 별장을 가진 섬이 많다. 특히할리우드스타들이 소유하고있는 섬들이많은데 각섬들마다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진 독특한별장들로 마치 하나의 조그마한 왕국을 보는듯하다.  

- Thousand Islands Dressing(사우전드 아일랜드 샐러드 드레싱)의 유래가 된 볼트 성

볼트 성은 성을 지은 조지 볼트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요리사를 시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을 만들었고, 이 아름다운 성을 짓다가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완공을 앞두고 공사를 중단했다. 실제로 이 성의 뒷편은 지금도 미완성 상태 그대로 남아 있다.

-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국경 다리

- 모터보트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편배달부와 강 위에 떠있는 빨간 우체통

 

▶ 석식 후 퀘벡주 문화와 역사의 도시인 몬트리올로 이동

-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수 셀린 디옹이 결혼했던 화려함의 극치 노틀담 성당 관광.

- 기적의 성 요셉 성당 관광(도네이션 C$3)

- 350년 역사가 깃든 몬트리올 구시가지와 쟈크까르띠에 광장

 

▶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Hôtel Château de l'Argoat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2일차 몬트리올 퀘벡

▶ 조식 후 호텔 출발

 

▶ 몽모렌시 폭포로 이동

 

★ 선택관광몽모렌시 폭포 (입장료 C$TBA) 

-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 높은 낙차를 가진 몽모렌시 폭포

 

▶ 북미 프랑스 문화의 중심지이자,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더욱 유명한 올드퀘벡 명소로 이동, 퀘벡 구시가지 관광 

 

북미의-파리로-불리는-유네스코-세계유산-역사도시로-등재된-퀘백시티의-전경  퀘백시티의-랜드마크인-유럽의-오래된-고성같은-기품이-느껴지는-페어몬트-샤또-프롱트낙-호텔  

Upper Town

- 북미3대 호텔 중 하나이며 퀘벡의 상징인 샤토프롱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강의 장대함을 느끼는 듀프랭 테라스

- 퀘벡 유명화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화가의 거리

- 퀘벡의 역사를 함께한 북미 최초의 노틀담성당 등

 

프랑스-거리의-분위기가-풍기는-한적한-퀘백-로어-타운  아기자기하고-볼거리가-가득한-페어몬트-샤또-프롱트낙-호텔이-보이는-쁘띠-샹플렝-거리    

 Lower Town

- 북미 최초의 상점가 쁘띠 샹플렝 거리

- 퀘벡을 빛낸 17인을 만날 수 있는 입체 벽화

- 목부러지는 계단, 로얄광장

- 퀘벡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건물 승리의 노틀담 성당 등

 

▶ 호텔 투숙 및 휴식

- 아름다운 올드 퀘벡의 야경을 즐기며 자유 시간

 

 HOTEL: Hotel Manoir sur le Cap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3일차 퀘벡 오타와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 연방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

 

오타와 (Ottawa)
캐나다의 수도이자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이며,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온타리오주의 동쪽끝인 도심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퀘벡주이며 위치상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최접경지에 자리잡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다.

 

 

오타와강-건너편으로-보이는-캐나다-정치의-중심인-고풍스러운-건물인-오타와-주의사당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커튼처럼-생긴-쌍둥이-폭포가-흐르는-리도-운하

 - 빅토리아 여왕의 지시로 1800년대 지어진 캐나다수도의 상징 연방 의사당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리도운하,  서섹스 드라이브, 총독 관저 등

 

 

리도 운하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킹스턴까지 이어지는 운하로 길이는 202km.
19세기 운하의 형태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으며, 영국의 왕립 공학자인 존 바이 대령이 182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832년에 완공.

1812년 미국은 전쟁을 일으켜 영국이 장악하고 있는 캐나다를 침략하였고, 그 때 군사 물자를 수송하고 침략에 대비하기 위하여 몬트리올과 킹스턴 사이에 리도 운하를 건설.그 후로 미국은 어퍼 캐나다(Upper Canada)를 공격하겠다고 계속 위협하였으나,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여름에는 유람선을 운행하고 겨을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사용.

2007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호텔 투숙

 

 

 HOTEL: Fairmont Château Laurier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4일차 오타와 수쌩마리

▶ 조식 후 호텔 출발

▶ 330개 이상의 호수를 가지고 있으며 “Science North” 센터 (IMAX, 고해상도 스크린 시뮬레이터 영상과 그린하우스)로 잘 알려진 Sudbury를 경유하여,

▶ 17세기에 프랑스 사람들이 건설한 온타리오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5대호를 운하로 연결하여 수상교통의 요지가 된 수쌩마리에 도착.

- 동일한 이름의 미국 수쌩마리와 연결되는 다리

-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했던 캐나다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로베르타 본다의 흉상

 

▶ 호텔 투숙

 

 HOTEL: The Water Tower Inn, BW Premier Collection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5일차 수쌩마리 썬더베이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주이며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온타리오 (이로크와 원주민의 빛나는 물을 뜻하는 카나다리오 에서 유래)주의 썬더베이로 이동

▶ 캐나다 서부평원의 곡물을 슈페리어호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동부, 세계로 운송하는 썬더베이 항구 관광.

▶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있는 오대호 중 가장 큰, 바다와 같은 슈페리어 호수 관광

테리 폭스 기념 동상

- 1980년 골수암에 걸려 오른쪽 다리를 절단 했음에도 암 연구 기금을 모으기 위해 동쪽에서 부터 서쪽으로 캐나다횡단 마라톤을 하다 암이 전이되어 썬더베이에서 숨을 거둔 캐나다 청년 테리 폭스를 기리기 위한 동상.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테리폭스 마라톤 대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토론토에서 썬더베이까지 오는 도중 테리 폭스가 달렸던 'Terry Fox Courage Highway' 표지를 자주 볼 수 있다.

 

▶ 호텔 투숙

 

 HOTEL: Valhalla Inn Hotel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6일차 썬더베이 위니펙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 서쪽 관문으로 레드강과 아시나보인 강이 합쳐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곡식 매매지의 중심지, 마니토바 주의 수도인 위니팩 향발

위니팩 시내관광 (마니토바 주의사당, 맥도날드 하우스, 위니팩 곡물 거래소 등을 관광)

- 동부와 서부를 잇는 모든 철도와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많은 행사나 전시회가 열리는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

- 레드 리버와 아시니보인 강을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스케이팅 링크

- 자연 그대로의 캐나다 순상지와 캐나다에서 다섯 번째로 크고 세계에서는 열한 번째로 큰 호수인 위니펙 호수

※ 위니펙은 곰돌이푸우의 모델이 되었던 새끼곰이 발견된 곳. 곰은 런던의 동물원에 기증되었으며 이 곰을 모델로 영국인 작가에 의해 '곰돌이 푸우(Winnie the Pooh)'의 이야기가 쓰여졌다. 여기서 Winnie는 Winnipeg의 약자이다.

 

▶ 호텔 투숙

 

 HOTEL: Country Inn & Suites by Radisson, Winnipeg, MB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7일차 위니펙 리자이나

▶ 조식 후 호텔 출발

▶ 사스카츄완 주의 수도이자 캐나다 왕립기마 (빨간 상의에 검은 승마바지) 경찰 (RCMP)의 본산지인 리자이나로 이동

▶ 호텔 투숙

 

 HOTEL: Royal Hotel Regina, Trademark Collection By Wyndham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8일차 리자이나 사스카툰 에드먼튼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 제일의 밀 곡창지대를 경유하여 왕립 캐네디언 화폐 (Mint) 주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스카툰으로 향발

▶ 세계에서 3곳 뿐인 신비의 치유 소금호수 Manitou lake에서 온천욕.

사스카툰 대학 캠퍼스 관광

▶ 에드먼튼 도착 후 호텔 투숙

 

 HOTEL: Hyatt Place Edmonton West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9일차 에드먼튼 캘거리

▶ 조식 후 호텔 출발

알버타(빅토리아 여왕의 넷째딸 루이스 캐롤라인 알버타 공주의 이름을 따서 작명) 주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센타 및 캐나다의 작은 디즈니랜드 에드몬튼 몰에 도착 후 자유시간을 즐김

 

캐나다-알버타주의-주도인-애드먼튼의-풍경  웨스트-에드먼튼-몰에-위치한-세계-최대의-인공-파도-실내-수영장

웨스트 에드몬튼 몰 West Edmonton Mall (Site : http://www.wem.ca/)

West Edmonton Mall은 Edmonton에 위치한 Shopping Mall + Theme Parks로서 유명 브랜드 포함 8백여개의 상점,캐나다 최저 5% sales tax 쇼핑,실내 놀이동산, 세계 최대의 인공 파도 실내 수영장 등이있어 혹한에 시달리는 도시인들에게 항상 남국의 따뜻한 정취를 즐기게 하는 시설

 

▶ 카우보이의 도시와 스탬피드로 유명한 캘거리로 이동

▶ 호텔 투숙

 

 HOTEL: Sandman Hotel & Suites Calgary West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10일차 캘거리 밴프 콜롬비아 대빙원 밸마운트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 첫번째 국립공원의 중심도시인 밴프 향발

▶ 밴프 도착 후 밴프 시내관광 및 100년 전통의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폭포 등을 관광

 

100여년-전통의-밴프-스프링스-호텔의-빛나는-야경  -낮은-높이로-떨어지는-거센-물살의-보우-폭포

 

보우 호수, 까마귀발 빙하 등을 관광

▶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밴프-국립공원에-위치한-유네스코-선정-세계-10대-절경인-에메랄드빛의-레이크-루이스  하늘에서-내려다본-에메랄드빛의-레이크-루이스와-페어몬트-샤또-레이크-루이즈의-풍경 

레이크 루이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4번째 공주인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딴 이 호수는 캐내디언 록키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세계 100대 “생에 꼭 방문해야 하는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64)가 그의 대표곡 '레이크 루이스'의 영감을 얻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루이스 호수를 거닐며 유키 구라모토의 애잔한 선율과 서정적인 낭만을 느껴보세요. 해발 2,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의 웅장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곤돌라를-타고-올라간-밴프-설퍼산의-정상에-위치한-산책하기-좋은-보드워크  최고의-경치를-한눈에-볼-수-있는-밴프-국립공원-설퍼산-전망대로-이어지는-밴프-곤돌라

 

선택관광: 밴프 설퍼산 곤돌라 C$70 TAX 포함가 

 

▶ 야생동물의 주요 서식처인 자스퍼를 거쳐 아싸바스카 폭포 관광 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만년설의 콜롬비아 대빙원 도착 후 관광

 

 록키-관광의-하이라이트-콜롬비아-아이스-필드-설상차-탑승  거대한-애서배스카-빙하-위를-걸어-볼-수-있는-아이스-필드-설상차와-풍경

선택관광: 대빙원 설상차 (C$TBA-성인:16세 이상) (C$TBA-어린이:6~15)

 

▶ 록키의 최고봉인 롭슨 산에 도착 후 사진촬영

 

캐네디언-록키에서-가장-높은-만년설로-덮힌-랍슨산의-푸른-전경  앨버트의-명물-재스퍼-국립공원의-에메랄드빛의-빙하-호수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랍슨산.

- 랍슨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이 품고 있는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 밸마운트 도착 후 호텔 투숙

 

 HOTEL: Best Western Plus Valemount Inn & Suites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11일차 밸마운트 캠룹스 밴쿠버

조식 후 호텔 출발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목재의 도시 캠롭스와 웰스 그레이 주립공원을 지나 랭리, 칠리왁, 호프 등을 경유하여 밴쿠버 도착

호텔 투숙

 


HOTEL: Best Western Plus Country Meadows Inn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12일차 밴쿠버

조식 후 호텔 출발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인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인 퀸 엘리자베스 공원 관광

차이나타운으로 이동, 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밴쿠버의-시작-게스타운에-위치한-밴쿠버의-랜드마크인-증기시계-  고풍스럽고-화려한-게스타운의-밤거리

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관광 후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 공원 관광

 

울창한-숲과-밴쿠버-중심부가-한눈에-보이는-스탠리-파크의-해변가  밴쿠버-도심-한-가운데-야생의-자연을-그대로-간직한-스탠리-파크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로 이동 및 주변관광

 

야경이-아름다운-도심-속의-그랜빌-아일랜드-퍼블릭-마켓

 

대자연의 파노라마 North 밴쿠버로 이동 캐필라노 계곡의 숨 막히는 절경을 배경으로 한 캐필라노 흔들다리 관광

 

 울창한-숲-속에-길게-놓여있는-카필라노-서스팬션-브릿지

★선택관광: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흔들다리 (C$ TBA) ★

 

퀸 엘리자베스 공원 / 차이나타운 / 게스타운 / 캐나다 플레이스 / 스탠리 공원 / 그랜빌 아일랜드 /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 연어 양식장 / 클리블랜드 댐 중 3가지를 선택해 관광

 

호텔 투숙

 

HOTEL: Coast Coal Harbour Vancouver Hotel by APA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13일차 밴쿠버 빅토리아

조식 후 호텔 출발

미팅장소 집결 후 Tsawwassen 페리 터미널로 이동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페리를 타고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가 있는 밴쿠버 섬으로 출발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이다.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로 세계에서 43번째,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 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 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이다. 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빅토리아 시내 관광

 

유럽풍의-건축물인-우아한-빅토리아의-랜드마크-주의사당과 이너하버  빅토리아를-대표하는-고풍스러운-건물들로-둘러쌓인-이너하버와-엠프레스-호텔

- 1908년 유럽풍으로 우아하게 완공된 엠프레스 호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행정의 중심지이며 1897년에 완공된 빅토리아의 상징물인 주 의사당

주 의사당 앞쪽에 있는 항구이며 빅토리아의 중심지인 이너하버

 

★ 선택관광 : 미니어쳐 월드 ($TBA) 

 

부차드가든 관광

 

100년이-넘도록-꽃들이-만발하고-있는-아름다운-부차드가든  아름다운-꽃으로-둘러쌓인-부차드가든의-산책로

-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드 가든은 연중무휴로 개방되고 있다.

 

Swartz Bay 페리 터미널로 이동 후 밴쿠버로 출발

밴쿠버로 이동 후 호텔 투숙

 

 HOTEL: Coast Coal Harbour Vancouver Hotel by APA 또는 동급 호텔

식사 : 없음
14일차 밴쿠버

조식 후 밴쿠버 공항으로 이동, 토론토 향발

행사 종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식사 : 없음
※ 위의 일정, 경유지 및 사용 시설은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불포함 사항
·
식사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14=$210 (만 24개월 이상 공통적용)
·
선택관광 *모든 선택관광은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합니다
·
호텔팁 박당 1~2불씩
·
여행자 보험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항공 연착, 도로 사정, 날씨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은 계절에 따라 다른 선택관광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유의사항
☞ 전체 식사가 자유식으로 변동 된 사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항은 팬데믹 동안 혹은 후에도 식사 및 인원은 계속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