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빅토리아 · 휘슬러 2박3일
상품 요약
하나라도 빠지면 서운한 서부 여행지 집합! 캐나다 서부 완전 정복!
여행 지역
밴쿠버 시내,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빅토리아, 부차드 가든, 엠프레스 호텔, 이너하버, 휘슬러
출도착 지역
출발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 도착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출발일
매주 월, 목 출발
2024/06/05, 2024/07/08, 2024/07/29 (전체보기)
통화 CAD
성인
학생
아동
소아
1인 1실
639.00
639.00
639.00
639.00
2인 1실
499.00
499.00
499.00
190.00
3인 1실
449.00
449.00
449.00
190.00
4인 1실
399.00
399.00
399.00
190.00
※ 성인(19세 이상)/학생(대학생 신분증)/아동(2~16세, 오로라는 2~11세)/소아(24개월 미만)
1일차 각지역 밴쿠버

▶ 각지역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와 미팅 및 중식 후 밴쿠버 이동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인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퀸 엘리자베스 공원 경유
▶ 샌프란시스코, 뉴욕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경유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은 차이나타운의 상징입니다.)

 


▶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공원 관광

 

 

밴쿠버의-시작-게스타운에-위치한-밴쿠버의-랜드마크인-증기시계-  고풍스럽고-화려한-게스타운의-밤거리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플래이스의-돛-모양의-하얀-지붕-앞의-크루즈  탁-트인-경치를-느낄-수-있는-캐나다-플레이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울창한-숲과-밴쿠버-중심부가-한눈에-보이는-스탠리-파크의-해변가  밴쿠버-도심-한-가운데-야생의-자연을-그대로-간직한-스탠리-파크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공원 관광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선택관광 : 플라이오버 캐나다 Flyover Canada Ride (C$35-성인/인당), (C$25-아동/12세미만/인당) 세금포함가 

-밴쿠버의 핫한 새 명물! - 캐나다를 한 눈에 체험하는 플라이오버 캐나다!

2017년 6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생 명소 <플라이오버캐나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인들에게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새로운 명물입니다! 플라오버 캐나다는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의 유명 랜드마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간접 체험 놀이기구로서, 나이아가라 폭포, 국회의사당, 빙산, 캐나다플레이스 등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4D 대형 스크린을 보며 캐나다 전역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Soarin’ Over California attraction>와 비슷한 개념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울창한-숲-속에-길게-놓여있는-카필라노-서스팬션-브릿지

★ 선택관광 : Capilano Suspension Bridge ($54.95/인당) 세금포함가 

대자연의 파노라마 - North 밴쿠버 캐필라노 계곡의 숨 막히는 절경을 배경으로 한 린 캐년 캐필라노 흔들다리 관광


▶ 석식 후 써리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omfort Inn Surrey 또는 동급

식사 : 없음
2일차 밴쿠버 빅토리아 밴쿠버

▶ 호텔 조식후 로비에서 픽업, Tsawwassen 페리 터미널로 이동
▶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페리를 타고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가 있는 밴쿠버 섬으로 출발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이다.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로 세계에서 43번째,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 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 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으로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빅토리아 시내 관광

유럽풍의-건축물인-우아한-빅토리아의-랜드마크-주의사당과 이너하버  빅토리아를-대표하는-고풍스러운-건물들로-둘러쌓인-이너하버와-엠프레스-호텔

- 1908년 유럽풍으로 우아하게 완공된 엠프레스 호텔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행정의 중심지이며 1897년에 완공된 빅토리아의 상징물인 주의사당
- 국회의사당 앞쪽에 있는 항구이며 빅토리아의 중심지인 이너하버

 

★ 선택관광: 미니어쳐 월드 (C$20/인당) - 오픈시간 : 5월 초-9월 초 09:00-21:00 / 9월 초-5월 09:00-17:00 
미니어처 월드 (Miniature World) 는 80여개의 옛날 풍경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놓은 박물관으로 페어몬트 엠프레스 (Fairmont Empress) 호텔 옆에 자리잡고 있다. 캐나다 철도 부설 당시의 도시 풍경, 세계대전 당시의 시가전 모습, 서부 개척 시대나 북미 원주민들의 가옥, 놀이공원, 서커스 등 다양한 주제를 작고 정교한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100년이-넘도록-꽃들이-만발하고-있는-아름다운-부차드가든  아름다운-꽃으로-둘러쌓인-부차드가든의-산책로

★ 선택관광: 부차드가든 관광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드 가든은 연중무휴로 개방되고 있다.

 

 

Admission rates:

June 15–September 30 (Summer 2023)
Adult (18+) 39.50 Youth (13–17) 19.75 Child (5–12) 3.00


October 1–October 31 (Autumn 2023)
Adult (18+) 32.80 Youth (13–17) 16.40 Child (5–12) 200


November 1–November 30 (Autumn 2023)
Adult (18+) 25.50 Youth (13–17) 12.75 Child (5–12) 2.00


December 1–January 6 (Christmas 2023)
Adult (18+) 35.00 Youth (13–17) 17.50 Child (5–12) 3.00

 

 

세금포함가격의 저렴하고 합리적인 금액.
옵션가격 타사비교 필수!! OK TOUR는 정직한 옵션가격으로 고객분들께 안내해드립니다.

 


▶ Swartz Bay 페리 터미널로 이동후 밴쿠버로 리턴하여 석식 후 써리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omfort Inn Surrey 또는 동급

식사 : 없음
3일차 밴쿠버 휘슬러 각지역

▶ 호텔조식 후 로비에서 가이드 미팅 후
▶ 버라드 협안을 끼고 펼쳐지는 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코스탈 산맥 위에 뿌려진 백색 가루의 빙하설을 감상하며
▶ 캐나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된 Hwy 99 Sea to Sky 해안 고속 도로를 따라
▶ 밴쿠버에서 북서쪽으로 약 125km 떨어진 북미 최대 스키 리조트 휘슬러를 향해 향발

2010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 "휘슬러"

한국의 용평 스키장의 약 20배 규모의 북미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리프트가 있으며, 연간 9미터의 강설량을 보이는 스키인의 천국입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알파인스키, 노르딕 복합경기, 루지, 봅슬레이 등 각종 경기가 열린 곳으로 매년 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캐나다의 작은 록키로 불리는 곳입니다!


▶ 섀넌 폭포로 이동하여 섀넌 폭포 구경 후 ※여름에만 가능

 

섀넌 폭포

하우사운드의 초기정착자 윌리엄 섀넌의 이름을딴 이폭포는 높이 335m로, 주위의 빙하와 어우러져있는 BC주 3번째의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이다.

 

▶ 스쿼미쉬 부족의 인디언어로 바람의 여인 이라는 뜻을 지닌 스쿼미쉬를 경유하여
브랜디와인 폭포에 도착, 관광 후
▶ 2010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휘슬러 빌리지 이동 후 자유시간

2010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 "휘슬러"

한국의 용평 스키장의 약 20배 규모의 북미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리프트가 있으며, 
연간 9미터의 강설량을 보이는 스키인의 천국입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알파인스키, 노르딕 복합경기, 루지, 봅슬레이 등
각종 경기가 열린 곳으로 매년 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캐나다의 작은 록키로 불리는 곳입니다!

 

 

 

다양한-편의시설과-액티비티가-있는-유럽-스타일의-휘슬러-빌리지 웅장한-설산-아래-위치한-유럽-스타일의-휘슬러-빌리지

휘슬러 빌리지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이 서 있는 중심부에 위치한 휘슬러는 유럽 스타일의 약 60여 개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별장이 있으며, 100여 개의 상점과 50개의 레스토랑, 바, 나이트클럽, 박물관, 각종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완벽한 스키 리조트로 조성된 곳이다.

 

 

휘슬러산과-블랙콤산의-꼭대기를-잇는-피크-투-피크-곤돌라 2010년-동계올림픽-각종-경기가-열린-캐나다의-작은-록키-휘슬러 

★ 선택관광: 휘슬러 빌리지 곤돌라 Peak 2 Peak (인당) 

 

운행기간 : MAY 1, 2022 ~ SEPTEMBER 06, 2022

$85 + tax                   Adult (19-64 years old) 
$76 + tax                  Senior (65+ years old) 
$76 + tax                  Youth (13-18 years old)
$43 + tax                  Child (7-12 years old)

* 12TH JUN   2022 까지의 금액이며 이후에는 변동될수있습니다 

* 4월18일 이후에는 픽투픽 곤돌라 클로즈로, 블랙콤 곤돌라만 이용가능합니다.
* 시즌, 연령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 휘슬러에서 밴쿠버로 출발하여 탑승지에서 해산 및 투어종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식사 : 없음
※ 위의 일정, 경유지 및 사용 시설은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CANADA (Vancouver)
·
10:30am    밴쿠버 공항 국내선 배기지 클레임 5번
USA (Seattle)
·
·
10:30am    린우드 H-MART
위 미팅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투어 출발 전날 꼭 예약 담당자와 미팅시간을 확인해주세요.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페리
·
호텔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3=$45(만 24개월 이상 공통적용)
·
호텔팁 박당 1~2불씩
·
선택관광 *모든 선택관광은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합니다
·
식사
·
여행자보험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페리 스케줄, 도로 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또한, 시애틀 출/도착손님의 기본투어비용은 US 달러로 적용되며 할인요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치약, 칫솔 등 세면도구,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시애틀 출/도착 이용시 주의사항*

☞ 국경(시애틀탑승고객) 을 넘을때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 타국에서 캐나다뿐만 아닌 미국으로 들어올때에도(항공) ESTA 신청 하셔야 합니다.
☞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 올시, 시민권자 외에는 국경세 U$6 (현금)이 필요합니다.
☞ 여권의 만료일은 여행출발 날짜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전자 여권을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 여행 후 국경을 통하여 한국 또는 타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 국경 넘을때 음식물 반입 불가합니다.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