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 · 록키 7박8일
상품 요약
매력덩어리 록키와 영롱하고 신비로운 담청색의 옐로스톤 호수로~
여행 지역
밴쿠버, 루이스호수, 밴프, 옐로스톤 국립공원, 맘모스 온천,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디어랏지, 스포케인
출도착 지역
출발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 도착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타지역에서 출/도착시 항공비가 추가됩니다. 해당 투어에 대한 항공정보는 상담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출발일
2024/05/20, 2024/06/03, 2024/06/17, 2024/07/01, 2024/07/15, 2024/07/29, 2024/08/12, 2024/08/26, 2024/09/09, 2024/09/23 (전체보기)
통화 USD
성인
학생
아동
소아
1인 1실
2160.00
2160.00
2160.00
-
2인 1실
1540.00
1540.00
1540.00
400.00
3인 1실
1510.00
1510.00
1510.00
400.00
4인 1실
1480.00
1480.00
1480.00
400.00
※ 성인(19세 이상)/학생(대학생 신분증)/아동(2~16세, 오로라는 2~11세)/소아(24개월 미만)
1일차 각지역 시애틀 스포케인

▶ 밴쿠버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와 미팅 후 국경으로 이동

▶ 시애틀 및 Sea–Tac 에서 가이드 미팅
▶ 농경 지대인 워싱턴주 중부를 가로질러 또 다른 Grand Canyon으로 불리는 Dry Falls 관광
▶ 미국, 캐나다 협력사업인 Columbia 강 전력발전, 농업용수 개발의 중심 댐인 Grand Coulee Dam 관광
▶ 워싱턴주 동부의 중심 도시이자 공군기지가 있는 스포케인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Hotel: Comfort Inn Spokane 또는 동급

식사 :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2일차 스포케인 디어랏지 보즈맨

▶ 조식 후 호텔 출발하여 감자가 유명한 아이다호 주를 통과하여 드넓은 초원과 하늘을 자랑하는 몬태나 주로 이동
▶ 미졸라를 지나 디어랏지의 서부개척시대에 악명 높았던 연방교도소 유적지를 경유

교도소-폭동으로-미국-전역에-이름을-떨친-몬타나-연방교도소  150개의-희귀-자동차가-전시되어-있는-디어랏지-자동차-박물관

★ 선택관광: 몬타나 연방교도소 및 디어랏지 자동차 박물관 U$35 (세금포함가, 4월 1일 오픈 예정) 

- 몬타나교도소 (The Old Montana Prison): 1871년 처음 죄수를 받기 시작하여 1970년대 이후엔 더이상 죄수가 없어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방되어 있다. 1959년 교도소 폭동으로 미국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 디어랏지 자동차박물관 (Deer Lodge Museum): 150개가 넘는 희귀 자동차를 볼 수 있다.

 


▶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관문 도시인 보즈맨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Hotel: La Quinta Hotel Bozeman 또는 동급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3일차 보즈맨 옐로스톤 헬레나 보즈맨

▶ 조식 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을 북문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관광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가장-규모가-큰-무지개-색깔의-옐로스톤-그랜드-프리즈매틱-온천  에메랄드빛의-자연이-만든-천연-유황-온천-옐로스톤-그랜드-프리즈매틱-온천

 

*OK 옐로스톤의 하이라이트*
1. 천연유황으로 이루어진 맘모스 온천
2. 예술가의 계곡
3. 영롱하고 신비로운 담청색의 물빛을 보여주는 옐로스톤 호수
4. 아담하지만, 모양을 제대로 갖춘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5. 진흙 열탕
6. 희귀한 소의 일종인 버팔로 떼
7. 56m의 높이로 주기적으로 증기를 하늘 높이 뿜어 올리는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등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Hotel: La Quinta Hotel Bozeman 또는 동급

식사 : 조식-자유식 ,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4일차 보즈맨 캘거리

▶ 조식 후 몬태나 주인 헬레나와, 네번째 도시인 Great Falls를 지나 미국, 캐나다 국경에 도착
▶ 입국심사 후 Alberta주 Lethbridge로 이동하여 중식후 
▶ 카우보이의 도시 캘거리로 이동하여 석식 및 호텔 투숙

 


Hotel: Hotel Blackfoot Calgary(3.5성급) 또는 동급

식사 : 조식-자유식 ,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5일차 캘거리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밴프 캔모어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동계올림픽 개최지 올림픽 파크를 경유하여, 알버타 주의 대평원을 지나며 남북으로 이어진 장대한 록키 산맥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밴프로 이동.

▶ 태고의 신비를 느껴보는 캐나다 아름다운 절경의 록키 관광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콜롬비아 대빙원으로 이동

▶ 만년설 빙하의 아이스필드 도착

록키-관광의-하이라이트-콜롬비아-아이스-필드-설상차-탑승  거대한-애서배스카-빙하-위를-걸어-볼-수-있는-아이스-필드-설상차와-풍경

★ 선택관광 : 캐나다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 Icefield 설상차 탑승  C$90/1인, C$50/1인/소아(TAX 포함가, 만6~15세)
- 해발 3750m 콜롬비아 빙원에서 흘러내린 아싸바스카 빙하를 직접 체험

 

록키의-절경을-한-눈에-볼-수-있는-헬기투어  헬기-타고-푸른-하늘에서-본-웅장한-록키-산맥의-풍경

★ 선택관광 :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헬기투어  C$190/1인(TAX 포함가)
-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모험을 즐기세요.

 


 
▶ 보우강의 근원지인 보우호수, 까마귀발 빙하

▶ "동화 속 힐링타운" 밴프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눈-덮힌-산이-둘러싼-아기자기한-밴프-시내-중심지  한적하고-고요한-밴프-시내-중심지의-알록달록한-저녁-풍경

 

▶ 100여 년 전통의 밴프 스프링스 호텔
▶ 보우 강, 1954년도 마를린 먼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인 보우 폭포

 

 100여년-전통의-밴프-스프링스-호텔의-빛나는-야경  -낮은-높이로-떨어지는-거센-물살의-보우-폭포


▶ 석식 및 호텔 투숙

 


Hotel: Coast Canmore Hotel 또는 동급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6일차 캔모어 밴프 레이크 루이스 샐몬암

▶ 조식 후 호텔 주변 산책로를 따라 록키의 숨결을 느끼며 출발

▶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세계 3대 국립공원의 하나인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 스코틀랜드 밴프셔에서 이름을 따온 밴프에 도착 및 캐스케이드 산의 위엄을 조망해 보는 밴프 시내관광


▶ 밴프 국립공원 설퍼산으로 이동

곤돌라를-타고-올라간-밴프-설퍼산의-정상에-위치한-산책하기-좋은-보드워크  최고의-경치를-한눈에-볼-수-있는-밴프-국립공원-설퍼산-전망대로-이어지는-밴프-곤돌라

밴프 국립공원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떨어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 선택관광 : 해발 2881M의 설퍼산 정상을 탐험해 보는 밴프 곤돌라 탑승  C$80/1인,  C$50/1인/소아(TAX 포함가, 만6~15세)

- 최고의 뷰포인트를 제공하는 밴프 곤돌라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의 전망대 - 밴프의 꼭대기,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세요.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곤돌라 시설의 실내에는 해설관과 영화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청정한 자연 그대로 있는 밴프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Chateau Lake Louise) 

▶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밴프-국립공원에-위치한-유네스코-선정-세계-10대-절경인-에메랄드빛의-레이크-루이스  하늘에서-내려다본-에메랄드빛의-레이크-루이스와-페어몬트-샤또-레이크-루이즈의-풍경

*OK TOUR 하이라이트 - 레이크 루이스*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 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핫한-포토스팟인-빙하가-만들어낸-아름다운-에메랄드빛의-모레인-레이크  하늘과-똑같은-에메랄드빛의-모레인-레이크의-그림같은-경치

*OK TOUR 하이라이트 - 모레인 레이크*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핫한 포토 스팟의 모레인 레이크~ 이 빙하호수의 놀랍도록 선명한 푸른빛을 느껴보세요^^


▶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 보석을 닮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호수 관광

에메랄드색의-호수가-산과-어우러져-한-폭의-그림을-만드는-요호-국립공원의-대표-명소인-에메랄드-호수  요호-국립공원의-에메랄드-호수-위에-떠-있는-빨간색의-카누
- 요호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 수백년 강물의 흐름이 만든 자연의 다리(NATURAL BRIDGE) 관광

 

강한-물줄기의-침식작용으로-형성된-자연의-다리  자연의-신비로움을-그대로-간직한-힘차게-흐르는-자연의-다리

-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의 침식 작용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다리라는 뜻에서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의 다리는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장엄하고 아름다운 록키 산맥을 뒤로하고 주요 정차 도시인 레벨스톡을 경유하여 살몬암으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Hotel :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식사 : 조식-자유식,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7일차 샐몬암 캠룹스 벤쿠버

▶ 조식 후 호텔 출발
▶ BC주 남동부 내륙도시인 캠룹스, 메릿을 지나 호프에서 중식
칠리왁을 지나 밴쿠버 도착 및 관광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인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퀸 엘리자베스 공원 경유
▶ 샌프란시스코, 뉴욕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경유,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장식된 중화문은 차이나타운의상징입니다.
▶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공원 관광

밴쿠버의-시작-게스타운에-위치한-밴쿠버의-랜드마크인-증기시계-  고풍스럽고-화려한-게스타운의-밤거리

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플래이스의-돛-모양의-하얀-지붕-앞의-크루즈  탁-트인-경치를-느낄-수-있는-캐나다-플레이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울창한-숲과-밴쿠버-중심부가-한눈에-보이는-스탠리-파크의-해변가  밴쿠버-도심-한-가운데-야생의-자연을-그대로-간직한-스탠리-파크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공원 관광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선택관광 : 플라이오버 캐나다 Flyover Canada Ride 성인 C$35, 아동(12세미만) C$25 (세금포함가

-밴쿠버의 핫한 새 명물! - 캐나다를 한 눈에 체험하는 플라이오버 캐나다!

2017년 6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생 명소 <플라이오버캐나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인들에게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새로운 명물입니다! 플라오버 캐나다는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의 유명 랜드마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간접 체험 놀이기구로서, 나이아가라 폭포, 국회의사당, 빙산, 캐나다플레이스 등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4D 대형 스크린을 보며 캐나다 전역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Soarin’ Over California attraction>와 비슷한 개념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옵션은 옵션 진행 업체와 현지 운영의 상황에 따라 진행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써리로 이동하여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8일차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밴쿠버 각 미팅장소 도착 및 해산

▶ 국경을 지나 시애틀 각 미팅장소 및 Sea–Tac 도착 후 해산

♥ 감사합니다. 항상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 -자유식 또는 밀플랜 , 석식 - 자유식 또는 밀플랜
※ 위의 일정, 경유지 및 사용 시설은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변경/취소 될 수 있습니다.
CANADA (Vancouver)
포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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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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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호텔
·
조식 4회
·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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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U$15X8일=U$120 (만 24개월 이상 공통적용)
·
미국 국경세 U$6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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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팁 박당 U$1~2씩
·
선택관광 *모든 선택관광은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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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연방교도소 및 디어랏지 자동차 박물관 US dollar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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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차 및 밴프곤돌라는 CAD doll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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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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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3회,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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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플랜 16회(C$352)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여권,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여권/비자 관련사항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출발 최소 3일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싸이트 https://esta.cbp.dhs.gov 에 가서 사전승인을 받은 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허가를 받았다면 2년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받을 필요가없이 미국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 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하며 * 이때는 ESTA등록 하지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도장이 찍힌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캐나다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인한 귀국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유의사항

☞ 전체 식사가 자유식으로 변동 된 사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항은 팬데믹 동안 혹은 후에도 식사 및 인원은 계속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시애틀 출/도착 이용시 주의사항*

☞ 국경(시애틀탑승고객) 을 넘을때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 타국에서 캐나다뿐만 아닌 미국으로 들어올때에도(항공) ESTA 신청 하셔야 합니다.
☞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 올시, 시민권자 외에는 국경세 U$6 (현금)이 필요합니다.
☞ 여권의 만료일은 여행출발 날짜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전자 여권을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 여행 후 국경을 통하여 한국 또는 타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 국경 넘을때 음식물 반입 불가합니다.

 
 
 
 
 
 
 
 
 
 
 
 
 
 
 
 
 
 
 
 
 
 
 
 
 
 
 
 
 
 
 
여행 중 알아두면 좋은 사항

1. 여행 중 준비물
겨울철에는 두꺼운 잠바, 스웨터, 여름철에는 긴 팔 옷, 양말, 기타 간편한 복장, 세면도구, 상비약이 필요합니다.

2. 출발 전 좌석배정
노약자분은 앞좌석을 원칙으로 배정하되, 매일 좌석을 순환하오니 서로 양보하여 즐거운 여행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3. 여행시 단체행동
단체 여행 시에는 개인행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안내자에게 반드시 통보해 주십시오.

4. 차량 안에서의 지켜야 할 규칙
1) 차량 안에서는 절대 금주, 금연입니다.
2) 뜨거운 커피와 음료수는 차량 밖에서 드시고 탑승하여 주십시오.
3) 차량 안의 음식 부스러기 등은 봉지에 담으셔서 하차 시 지정된 쓰레기통에 버려 주시기 바랍니다.
4) 차량 운행 중에 좌석에서 일어나는 것은 위험하오니 특히 주의하여 주십시오.
5) 차량 뒤에 있는 화장실은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5. 미국에서 지켜야 할 공중도덕
1) 화장실에서는 차례를 지켜 주시고, 화장실에서는 항상 금연합니다.
2) 공중전화를 이용하실 때에는 전화를 거는 사람의 1M 후방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3) 엘리베이터 내에서나 식당 등에서 만나는 외국인에게 가볍게 인사 또는 미소를 짓는 것이 좋습니다.

6. 호텔 사용 시 지켜야 할 사항
1) 열쇠 : 호텔은 방문이 저절로 잠기므로 외출 시에는 항상 열쇠를 주머니에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2) 소지품 : 호텔을 떠나기 전 두고 가는 소지품이 없도록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욕실 : 바닥에는 배수구가 없으므로 샤워커텐을 샤워욕조 안으로 넣으신 후에 사용하여 주십시오.
4) 수도 : 각 호텔마다 수도꼭지 사용법이 다르오니 사용 방법을 잘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에어컨/히터 : 항상 에어컨과 히터는 같이 붙어 있습니다. 기계뚜껑을 열어서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6) 수영장 : 수영장 사용 전에는 반드시 샤워 및 준비운동을 하시고, 수영장에는 수영복을 착용하신 분들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7. 팁 (팁은 북미인들의 생활습관이니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1) 식사 후 1인당 U$1 정도를 식탁에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뷔페 식당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 호텔 봉사료는 방당 하루에 1인당 U$1 정도입니다. 침대 위 또는 탁자 위에 놓고 오시면 됩니다.
3) 안내자와 운전기사에 대한 봉사료는 하루 U$10.00 입니다. (3세 이상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 전화 사용 방법
호텔방에서 외부로 전화 사용시, 전화요금이 공중전화 때보다 30%~100% 정도 더 비싸게 부과되며, 방에서 전화사용을 원하실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U$20~U$50을 예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될수있으면 공중전화에서 전화카드를 사용하여 전화할것을 권해드립니다.
1) 다른 호텔방으로 전화시 : 보편적으로“7”또는“9”를 방 번호 앞에 누르셔야 합니다.
(정확한 사용법은 안내자에게 문의하십시오)
2) 미국내 전화사용: “1”을 먼저 누르시고, 지역번호를 포함한 전화번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3) 한국으로 전화사용: 될 수 있으면 공중전화를 이용하세요. 더 저렴합니다.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