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은 처음인데 너무 멋지고 위대한 자연에 완전 매료되었습니다~ 장시간 차를 타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경치 보며 싹 잊혀졌습니다~ 일정으로 인해 5월에 오게 되었지만 다음에는 꼭 사랑하는 가족과 가을에 다시 오고 싶네요~
3박4일 동안 유머스러한 멘트와 멀리 있어도 한 번에 식별 가능한 보이스의 소유자 브라이언과 젠틀한 외모와 매너 있는 운전으로 수고해주신 대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멤버 리 멤버~
안녕하세요 레이먼 고객님.
장시간 이동하는 게 쉽진 않지만
멋진 경치를 보는 순간 그 시간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죠!
고객님의 바람대로 꼬옥 가족분들과 가을에 다시 오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그 날 꼭 다시 뵈어요. 이 멤버 리 멤버~
소중한 시간내어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