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온지 벌써 한달 이 지나서 이제야 후기 를 올립니다. 4박5일 짧은 여행 이었지만 알차고 즐거운 여행 이었어요. 모두 부라우니 가이드님 덕분 이었다고 말하고 싶고 캐나다 가 그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많은줄 미처 이웃나라에 살면서 이제 알게 되었고 역사, 정치,경제,문화 공부를 가이드님 통해서 많이 배웠네요. 그런데 제가 후가쓰려고 보니까 저랑 룸메 했던 정자씨가 헉,저랑 찍은 사진 을 올리셨네요 지금 저의 모습은 최 흑역사 인데요, 그랴도 같이 며칠간 정이 들었어요. 브라언 가이드님 정자씨 한테 제 연락처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카고 에서 친구부부와 같이간 사람 입니다. 꼭 다시뵙기를 바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