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OUR
/ 01 Nov 13:42
고객님의 글을읽고 아픈 딸을 생각하며,,
마음을 얼마나 졸이셨을지 한편의 편지를 보는듯했습니다.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의 도움의 손길과 기도가 합쳐져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여행가실때 아이들이 건강해야 마음이 편하신데 뷰를 제대로 못보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번에는 편안하게 투어하실수있도록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도 아이도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 기회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