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칠순 축하 겸 부모님 모시고 여행했던 3인 가족입니다.
여행사의 프로그램도 좋았고
무엇보다 좋은 가이드 선생님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첫날 호텔 도착했을 때, 밤 늦은 시간인데도 확인 전화 주시는 세심함,
여행 상품 구성이나 동선도 좋았구요,
밴프에서 호텔 선정도 정말 탁월했습니다.
오케이 여행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Rocky 가이드님!
노련한 가이드가 여행의 질을 좌우한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진행이 아주 매끄럽고 노련했으며
툭툭 던지는 말투와는 달리 마음 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스타일도 좋으시구요ㅎㅎ
가이드님 덕분에 록키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네요.
3박4일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