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말로만 듣던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는 즐거움, 그리고 장거리 여행중 지루해 하지 않도록 역사와 상식에 곁들여 재미있는 멘트와 그지역의 역사 소개, 등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해주신 경상도 사투리의 종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빅토리아를 돌아보며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과 웃음 가이드님의 멘트도 좋았읍니다.
한국은 찌는듯한 폭염으로 힘들어 할때 콜롬비아 빙하위를 걸으며 빙하수를 마시는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이제 존덴버의 록키 마운틴하이를 들을때면 이곳을 돌아보며 스쳐지나갔던 풍경을 떠올리겠지요,
눈덮힌 록키 마운틴과 에메랄드 빛으로 눈부신 호수들,
모두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나다.